벌룬 USB 온열방석 네이비 후기

 

벌룬 USB 온열방석 네이비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34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21 기준)

 

★★★☆☆ 2021-01-19

안뜯었음 반품했을것 같아요 정사각형모양이 다 따뜻한게 아니라 중간 부분만 따뜻한것 같은데 이게 정상인가요? 불량인가요? 뜯어서 그냥 씁니다

★★★★★ 2021-01-18

고양이 추울까봐 사줬는데 제가 쓰고있어영 엉뜨

★★★★★ 2021-01-18

좋아요. 재구매할 의향있습니다.

★☆☆☆☆ 2021-01-18

손바닥 비벼서 엉덩이에 갖다대는게 더 따숩겠다

★★★★★ 2021-01-14

다른 후기에 왜 미지근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앉아있지 않거나 그래서 그런것같은데 앉아있으면 금방 따수워집니다.. 엉덩이 뜨거워요..

★☆☆☆☆ 2021-01-14

추천 안하고 싶군요

★★★★★ 2021-01-13

따뜻하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활용도 100% 전원 들어간지 시간이 지나면(약2-30분 이후) 뜨거울 정도로 따뜻합니다. ㅎㅎㅎ

★★★★☆ 2021-01-12

일어나면 굼방 식지만 계속 앉아있으면 따숩고 좋아요 담요와의 시너지가 좋으니 같이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2021-01-10

우리 냥이껍니다 1년전(2019년) 선물 받아서 작년 겨울 따뜻하게 잘 지냈는데 겨우내 24시간을 틀어 놨더니 수명이 다했어요 외출 시에는 혼자 있는데 추울까봐~ 퇴근 후에는 저녁이라 추울까봐~ 이번에 기존 것을 치우면서 너무 콘센트를 뽑아두지 않고 방치했나 전기 안전에 무감했나 반성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만큼 안전한 제품이다 싶어서 믿음이 갔어요 저온이어서 화상 걱정(저온 화상도 걱정하는 분도 계시던데 큰 타올 두 겹으로 접어서 올려줘요 *참고로 저희 냥이는 극세사를 극도로 싫어해서 타올을 올려줘요)도 안 해도 되고 전기세 걱정도 없더라고요 가운데 부분만 동그랗게 열선 올라오는데 그 부분에 배나 등 붙이고 누워있어요 얼굴쪽으로 열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서 건강엔 더 좋지 않을까해요 추우면 냥이는 더 웅크린다는데 저희 아이는 정말 쭉 뻗어서 누워있어요 안전 등을 생각해서 매 해 겨울 들어서기 전에 새 제품으로 바꿔주기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내년 겨울은 좀 더 일찍 쿠팡에서 새 제품으로 구매해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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