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8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04 기준)
★★★★★ 2021-01-04
맥북 M1 사세요. 두 번 사세요.
돈부족하시면
애플 주식사세요.
M1 진짜. 간단하게 쓰기엔(문서,인터넷,넷플,유튭) 최고제품이고
얇고 가벼움
발열 소리가 아예 안남, 그냥 적은게 아니라 안난다고요.
화면 좋음
배터리 오래감
성능 좋음
이게 다 완벽한 노트북이 출시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애플에 감사해야함.
진짜. 이동 중 화면이 큰게 꼭 필요한 사람만 아니면
다른거 무조건 못따라옴
PDA -> 아이폰3GS 이거 썼을때 충격임
맥북 사세요. 두 번 사세요.
★★★★★ 2021-01-04
12월 22일이 배송일이였는데 연말 물류폭주인지 25일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습니다. 예약 극초반의 카드할인을 잘 받았으니 그걸로 만족했습니다.
결론은 라이트 유저라면 기본형도 차고 넘친다는 겁니다. 아주 헤비한 작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고 적당한 영상이나 사진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선택에 될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전력효율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영상작업, 영상스트리밍, 웹서핑을 동시에 4k 모니터에 물려서 100%에서 99%가 되는데 1시간 좀 넘게 걸렸습니다.
영상작업은 심지어 파컷이 아니고 프리미어였다는 점이고 로제타2가 돌아간 상황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21-01-04
맥북을 상품평보고 사는분은 없죠?ㅋ
★★★★★ 2021-01-04
백북 두고 이런말을 하게되다니 핵가성비…….
사운드 화질 속도 뭐 하나 뒤지는게 없습니다
특히 반응속도 미쳐버림 모니터 닫았다 열때 그냥 계속 켜져있는건줄 알았어요
발열 없어요 지금 유투브 3시간째 보고있는데 노트북이 차가워요… 그리고 배터리도 진짜 오래가요ㅋㅋㅋㅋㅋㅋㅋ 보고도 믿을 수가없네요
★★★★★ 2021-01-03
너무 마음에들어요!!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좋아요
★★★★★ 2021-01-02
이 가격이 가성비라고??? 생각했지만
써보면 갓성비임을 알 수 있습니다.
150만원 오버인 제품에 뽑기운을 바라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m1 맥북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합니다.
윈도우 노트북만 쓰다가 처음 넘어왔는데 업무의 공백은 거의 없네요.
있더라도 원격제어해서 쓰면 되니까…
아이패드와 연동성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 나올 m1x는 얼마나 좋을지 엄청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