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펫 강아지 화장실 배변판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40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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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아이가 안써요…
★★★★★ 2020-12-10
사용하라고 사줬는데 1도안쓰지만
제품자체는 짱짱합니다
결국 다른분께 선물로드렸어요ㅜ
★★★★★ 2020-12-02
수컷강아지 한테는 필수 인것 같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다리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 2020-11-29
배변 판위에 소변을 보면 항상 발에 묻었는데ᆢ
이제 안심이되네요
★★★★★ 2020-11-27
울 댕댕이는 외부에서만 볼일봐서
집에서 볼 일 보게 하려고 샀는데
자기 집 마냥 들어가서
아주 편하게 앉자만 있어요
★★★☆☆ 2020-11-16
오줌방울이 대롱대롱 매달려있어요 ㅠ
발바닥 털에 적극 신경써야할듯요
★★★★★ 2020-10-21
포장박스도 완전 흠집 하나 없이 왔어용~!! 강아지가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상품 튼튼하고 깨진데도 없구 색깔도 너무 예뻐요 인테리어 해치지 않음 ~!
★★★★★ 2020-10-03
일반 배변판 쓰고있었는데 자꾸 모서리나 가장자리에만 싸서 밖으로 자꾸 새서 샀어요. 배변패드 깔아주니까 바로 쌋고 배변판 안에까지 들어가서 싸니까 가장자리나 모서리에 안싸네요~!
★★★★★ 2020-09-22
역시 믿고 사는 한국에서 만든거라 튼튼하고 모양도 좋고 소변이 밖으로 나가지않아 좋습니다 첨엔 강아지가 어색해하더니 기존판위에 망만 얹어두었다 소변냄새가 배이면 새로산 배변판위에 소변묻은 패드 올려놓고 망놓으니 용변을 잘보네요
보고나면 바로 폭풍칭찬에 간식주니 좋아해요
★★★★★ 2020-09-16
비싸긴하지만 견고하고 색상이쁘고 만족합니다~
★★★★★ 2020-09-03
저희 강아지는 배변패드가 배변판에 삐쳐나오면 다 뜯어요.
배변판이 고정되지 않는것은 무용지물이죠.ㅠㅠ
둘레가 높게 올라오지 않는 기본 배변판을 쓰다 8개월정도 되면서 배변판 둘레에다 쉬야를 싸놓더라고요.ㅠㅠ
첨엔 실수한 줄 알았는데 거의 매번 둘레에다가 싸길래…생각해보니 우리 강아지가 키가 커서..ㅠㅠ 그런거같더라고요…대형은 넘 큰거같고…높이가 있는 배변판을 알아보다 구입하게 되었어요.
기존 가지고 있는 배변판보다 가로 세로 3cm씩정도밖엔 차이 안나지만 둘레가 있는 배변판에는 쉬야가 밖으로 안나가지 않을까해서 구입했어요.
배변판이 고정되는거라 더 맘에 들었고요.
쉬야한 패드를 끼워 두니까 와서 응가를 하더라고요^^;;
맘에 드는듯 해요^^
쉬야하는건 아직 못봤는데~~기대되네요^^
하루도 안되서 배변판 완벽적응!!!
둘레에 싸는 건 안하네요~^^
10개월정도 되니 한쪽 다리를 살짝 들고 쉬야를 하더라고요..
본성인지…산책하면서 보고 배운건지..ㅠㅠ
그래도 배변판 밖으로 쉬가 나가진 않아요^^
맞춤배변판입니다^^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