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후기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08 기준)

 

★★★☆☆ 2021-01-07

터져서 왔어요. 하필 지퍼 반대쪽이.. 일단 500g 급해서 교환 안하고 그냥 씁니다. 당면 자체는 좋아요 늘 먹던거라.. 가끔 이렇게 터져서 오는건… 배송의 문제겠죠? ㅜㅡㅠ

★★★★★ 2021-01-03

40인분 이지만 먹다보면 금방이에요

★★★★★ 2021-01-02

잘라져있어서 사용이 간편해요.

★★★★★ 2020-12-31

아버님 생신때 잡채할라고 주문했어요~~ 1kg 당면을 다 삶아서 했는데 양이 엄청나요~~ 40인분 너무 많아서 다 못먹을꺼 같았는데~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으로 잡채를 했서 그런지 다먹었어요~~ ㅋ 인기 최고였답니다~! 역시 당면은 오뚜기~!

★★☆☆☆ 2020-12-30

당면은 좋은데 이번에는 터졌네요 내용물이 흘러나와서 실망스러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ㅠㅠ

★★★★★ 2020-12-27

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요 사이즈 넘 크지요~~~^^ 잡채를 해먹을일이 그닥 많지않기에~~~ 친정엄마에게 사드리는 자른당면 1kg.. 정말 용량이 넉넉하니… 엄마 좋아하실듯합니다^^ 그것보다 더 만족했던건 사실…포장상태~ 이 제품하나인데도..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어져왔네요 배송빠르고 포장상태도 만족스러운 로켓프레쉬~~~~

★★★★★ 2020-12-26

잡채는 오뚜기 옛날당면이 최고에요 특히 자른당면은 정말 나무랄것없는 당면이에요. 우린 식구는 작아도 잡채를 워낙 좋아해서 1키로 한봉지 다하는데 한 2일이면 다먹어버려요^^ 오뚜기 당면가격도 쿠팡이 코스트코만큼싸요. 쿠팡최고!!!

★☆☆☆☆ 2020-12-26

왜 당면에서 돼지 누린내가 나는거죠? 물에 불렸다가 맡아봐도 냄새가.. 유통기한도 2023년 이면 한참남았는데 벌써상했을리는 없을텐데 저랑은 맡지않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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