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전산 갈바닉 냉온 진동 피부 마사지기 후기

2021년 1월 24일

정원전산 갈바닉 냉온 진동 피부 마사지기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65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24 기준)

★★★★★ 2020-12-22
진짜 넘 좋았는데 여행갔다가 잃어버렸어요 ㅠ 재구매각입니다.

★★★★★ 2020-12-18
☑ 구매이유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느라 피부과를 다니질 못해서 홈케어 하려고 구매했어요 제 피부는 T존 지성+U존 건성인 복합성입니다 ☑ 사용후기 – 사용방법(주관적) 후기 남기는 시점이 겨울이라 미지근~살짝 따뜻한 물로 세수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모공이 열려있는 상태라 온열 모드는 딱 3분만(꺼질 때까지) 하고 있어요 제 기준엔 뜨겁진 않고 따뜻한 정도? 그리고 바로 냉열+진동모드 해주는데 제 기계는 텀 없이 바로 차가워져요 차가움 정도는 어릴 때 눈 부기 뺀다고 냉동실에 숟가락 뒀다가 꺼내서 막 얼굴에 댔을 때 정도? 냉열+진동모드는 귀찮으면 3분 귀찮지 않으면 6분 하고 있어요 LED는 주로 레드를 사용하고 있고 아주 가끔 블루 사용하기도 해요 월경 끝나고 피부 좋을 때 일주일에 두 번 내지 세 번 사용하고 월경 일주일 전부터는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져있기 때문에 하지 않고 있어요 – 느낀효과 냉열 모드로 했을 때 확실히 잔 붓기가 빠진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그 외에 느껴지는 건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요 잘 문질러지라고 크림을 더 많이 쓰게 되는 점과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는 단점이 있어요 어차피 나빠질 거 천천히 나빠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한 거라 즉각적인 효과는 바라지 않았습니다 즉각적인 효과를 바랐으면 피부과를 갔을 거예요… 안 하는 거보단 하는 게 심적으로도 도움을 받으니까요 – 추천의사 비싼 홈케어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저렴이인데도 꽤 괜찮은 거 같아서 지인분들이 구매한다고 하면 추천해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