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캠프 피크닉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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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39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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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크기는 적당한데
이상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살짝 질식할뻔함
배란다에 가둬둠 낼 냄새가 빠졌나확인하고
안빠지면 삼겹살 냄새를 한번 먹일생각
★★★☆☆ 2020-12-07
생각보다 갠찮은데 냄새가 아주 싸~~함 ㅋ
★★★☆☆ 2020-11-29
싸고 좋은데 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
★★★★★ 2020-09-14
탄 냄새가 많이 나요
베란다 하루 널어두고 계속나면 세척한번하려고합니다
아기 유아식 시작하는데 바닥에 깔려고 샀어요
크기는 만족합니다
★★★☆☆ 2020-07-29
재떨이 냄새와 비슷한 쿰쿰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며칠 널어 두면 빠질 것 같고 하나 차에 놓고 다니면 요긴하게 잘 쓰일 것 같아요.
★★★★★ 2020-07-21
매캐한 캠프파이어를 한 번 하고 온듯한 냄새~~ㅋㅋㅋ
이틀 정도 펴서 베란다에서 말렸어요.
두 개를 한 번에 쓸 예정이어서 사이즈는 괜춘.
6인용이나 8인용 텐트 앞에 주방공간으로 깔기 좋더라구요.
바닥 쿠션감은 없어서, 낡은 매트깔고 그 위에 사용~
★★★☆☆ 2020-05-17
너무 조그마한게 왔어요 ㅜ
★★★★★ 2019-05-24
이쁘고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 2019-05-04
방수재질에 색감도 좋고 접어서 보관 깔끔해요
★★★★★ 2017-07-15
사이즈도 크고 물도 잘 말라서 좋음
★★★☆☆ 2016-04-22
방수안되네요
★★★☆☆ 2016-04-22
많이얇아요
완전방수는 안되는것같습니다
어제받아서 오늘사용했는데 잔밭에 앉을수가없어요ㅜㅜ
밑에 돗자리두툼한거 깔고 위에 깔아야할것같습니다
갖고다니기 편하겠다해서 두개나 샀는데
그것 빼곤 좀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