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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그냥 딱 기본이에요. 좋아요.
★★★★★2021-01-14
배송빠르고 좋아요
★☆☆☆☆2021-01-13
배송이 일주일이나 걸림, 택배사 사정상 이해한다지만, 그만큼의 기다림과 타사 제품들에 비해 조금 비싼 가격까지 감안해서 그냥 상품질이라도 좋으면 됐지하고 기다렸음. 근데 제품을 까보니 때가 타있고 전반적으로 새제품 느낌이 하나도 안나고 누가 최소 몇달은 쓴 느낌임(사진에 키보드 새제품인데도 더럽게 보임, G부분에 이상한 때가 타있음, 여러각도에서 빛에 비춰보면 엄청 오래쓴 키보드처럼 손자국이 나있음). 이런 적반하장이 다 있나 생각이 듬… 그냥 어이가 없음 차라리 더 싼가격에 다른 곳 가서 사는걸 매우 추천..
더이상 기다리는거 싫어서 그냥 쓸예정임 때는 닦아도 지워지지도 않음 ㅋㅋㅋ
앞으로 이 회사는 무조건 피할거
★★★★★2021-01-07
싸게 잘 구매 했습니다^^
★☆☆☆☆2020-12-21
나는 이때까지 구매후기를 한번도 써본적 없음
이게 나의 첫 구매후기임
그만큼 나는 열받았음 ㅋ
—물건얘기 ———
일단 질이 별로임
키감이 구린게 아니라 손톱이 아플 정도로 쳐도 제대로 눌러지지 않음
뭐 4000원 짜리니까 그럴 수 있다손 쳤는데…
밑에 사건이 아녔으면 이런 글 올리지도 않았을 거임
—회사의 응대 얘기 및 반품얘기——
실수로 2개 시켜서 하나는 반품하려고 했음
그랬더니 쿠팡에서 배송비가 3000원이 차감되어
1800원만 돌아온다는거임
내가 실수해서 2개 시킨거니까 감수하고 반품하겠다 했음 ㅋㅋ
물건값에서 반이상 날리는거 내 실수니까 뭐 알겠다 이거야
근데 업체에서 전화 와서 반품비 6000원을 내놓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왔다갔다하면 그정도 든다함 ㅋㅋㅋㅋ
왠만큼 우리가 인터넷으로 쇼핑하는 시대를 20년 넘게 살지 않았음?
솔직히 반품비 진짜 비싼 전자제품 아니고서야 5000원 이상을 잘 못봤는데 6000원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싶었음
물건 값이 4800원인데 쿠팡에서 3000원 떼가고
업체가 6000원 때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본인들이 올려놓은 상세페이지에 주의사항 필독 내용 암만 눈씻고 봐도 반품비 6000원에 대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음, 뭐 전자기기 AS에 착불이네 만원이네 이런얘기있고
2500원 든다 이런얘기는 있는데
대체 6천원은 어디서 나온 근거임?
내부 근거가 있으면 정확하게 말해줘야지 뭐 이래저래 왔다갔다 —
거기다가 쿠팡에서 떼가는 3천원에다가 6천원을 받겠다니 ㅋㅋㅋ
웃기지도 않아서 구매후기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에서 가져가는 3000원이 분명히 본인들 반품비로 쓰일 텐데
다시 6000원을 받아가려고 전화하는 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을 비싸게 팔아도 되니까 질만이라도 좋았으면 했는데
진짜 아침부터 황당하고 대단했음 ㅋㅋㅋ
지인에게 이 상품을 추천하냐고?
진짜 엿먹이고 싶은 원수 아닌이상 추천안할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