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앤탑 써모 블랑켓 매트 리뷰

 

탑앤탑 써모 블랑켓 매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4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1-16 기준)

 

★★★★★ 2020-12-11

좋은 제품입니다.

★★★★☆ 2020-10-04

좋아요~ 가벼워서 아이랑 공원다녀오기 편해요..일반 돗자리는 부피가 커서 한 짐인데..차 없이 잠깐잠깐 나들이 다니기 너무 좋네요^^

★★★★★ 2020-10-02

아주 좋네요. 사이즈도 괜찮고 제품질도 좋고 휴대성도 좋습니다.

★★★★☆ 2020-08-20

창고 지붕에 덮으려고 샀는데 괜찮네요!

★★★★★ 2020-07-04

여름철에 주차해놓은 차안 열기 때문에 덮개로 쓰려고 주문 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 단열 잘되고, 태양빛 차단, 열도 어느 정도 차단 되어서 실내 온도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 막아줍니다. 단점이라면 빛 반사가 잘되어서 걷으실때 썬글라스 사용하셔야 함

★★★★★ 2020-05-31

크기 측정을 생각못해 너무큰게 왔네요ㅋㅋ 접어서 사용해야 할것같습니다 모서리에 천으로 찝을 수 있는 끈이 있어 요긴하게 사용하겠네요 날이 더워지는데 텐트위에 펴서 덮어 놓으면 땡볓에도 시원하게 텐트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양은 안나지만 남의 시선을 포기하면 즐거운 백패킹이나 캠핑하실 수 있어요

★★★☆☆ 2020-05-11

내용물은 원래 기대한 대로 좋아요. 근데 매쉬가방이 허접해서 손잡이끈이 바로 뜯어지네요. 교환하기 번거로워 바느질해서 대충 씁니다. 찢어질까봐 힘들었네요. 접는 방식도 잘 접지 않으면 안들어갑니다. 사이즈 잘 확인하시길.

★★★★☆ 2019-12-19

자충식 매트가 부피가 커서 매트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자리로도 사용합니다. 부피가 작아 백패킹에 편하게 사용합니다. 매트로 사용할 때 얇아 바닥이 불편할 수 있는데 침낭을 같이 이용하기 때문에 견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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