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리스 퍼펙트 볼륨 스타일러 에어브러쉬 2736K 후기

 

바비리스 퍼펙트 볼륨 스타일러 에어브러쉬 2736K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200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19 기준)

 

★★★★★ 2020-12-27

초고상품입니다 머리손질못한 분들한테는 최고에요

★★★★★ 2020-09-18

어머님 사드렸는데 신세계 라며 좋아하십니다

★★★★☆ 2020-08-11

회전방향도 손에 익으니 헷갈리지 않고 편하네요

★★★★★ 2020-05-22

자동으로 회전되는 기능이 있어서 신기해요

★★★★★ 2020-04-28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2020-04-20

아주 편하고 스타일이 잘 나와요~ 회전되는것이 생각보다 편해서 이제 자동화전 안되는건 못쓸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역쉬 바비리스~

★★★★★ 2020-04-16

(구입후기) 다이슨 수퍼소닉이 있어서 에어랩을 살 수는 없어 아쉬워하던 참에 친구에게 바비리스 계의 에어랩이 있으니 써보라는 추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격검색해보니 9만원 정도나 되길래 마음을 접었어요. 그러다 새벽배송 주문하며 쿠팡을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올라온 것을 보고 눈이 띠용!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은 총알이니 이제 남은 것이 사용후기되겠습니다. (사용1일차) 저는 피아노치는 것말고는 손으로 하는 것중에 잘하는 것이 없는 이른바 똥손입니다. 일단 비싼 드라이기 다이슨으로 머리를 가볍게 말리고 바비리스 퍼펙트 볼륨의 전원을 올렸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다이슨을 압도하는 소음이 발생됩니다. 자고 있는 아이도 벌떡 깨울만큼 큰 소리지만 어차피 일어난 아이는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머리를 말아봅니다. 방향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잘 움직입니다. 하지만 망손은 역시 망손인지라 이리저리 방향을 잘 못잡고 머리를 돌돌 말다 푸르다 반복하다보니 오른쪽 왼쪽 컬이 서로 같지 아니합니다.그런데, 대충 털어서 나와 오일을 정성껏 발라주니 손이고(손님 이거 고데기로 한 머리예요) 머리 못지 않습니다! 아, 저의 솜씨가 아쉽지만 기기는 만족입니다. 한달 뒤쯤 후기 한번 더 써보겠습니다~ to be continued! 사진은, 성공한 날 찍겠습니다. (사용2주차) 이제 머리말리고 스타일링하는데 10분이면 됩니다. 2주 사용했더니 손에 익어 오른쪽 왼쪽 자유자재로 빙빙 돌릴 수 있지요. 하지만 오른쪽 왼쪽은 항상 다른 모양의 컬이 나오는 것은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런거려니 합니다. 완벽하고 쉬운 스타일링은 에어랩이 진리겠지만 가격비보다 가성비가 중하신 분,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기로 머리 스타일링에 도전하시겠다 하시는 분, 미용에 소질있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전 강추, 난 똥손 망손이지만 내 머리 내가 만진다 하시는 분, 미용실에 매번 가기 힘드니 드라이로 해보겠다 하시는 분, 고데기 무거운 드라이기에 질려 손목아프신 분들께는 완전 추천, 난 드라이에 젬병이다, 스타일링 못해서 숏컷이나 단발이다, 그래도 드라이는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추천입니다ㅡ 하지만 드라이 싫고 소음싫고 배우기 싫고 스타일링 내 손으로 하기 싫다 하시면 비추입니다. 음이온이 아무리 나온들 드라이 시간이 길어지면 머리는 개털됩니다. 짧고 임팩트 있게 하시고 오일이나 에센스 많이 바르시는게 좋겠어요. 오일 바르기 전 저의 머리 마지막으로 사진 남깁니다.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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