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초절전 에코 히터 사용기

 

신일 초절전 에코 히터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407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6-11 기준)

 

★★★★★ 2021-02-13

엄마 선물해 드렸는데 좋아하세요

★★★★★ 2021-02-10

굿 400w로 30분정도 켜고 200w로 2시간 설정해놓고 써요 코로나 때문에 못나가고 올겨울 계속 켰는데 전기료 변화없음 강아지가 더 좋아해요

★★★★☆ 2020-12-21

이미 쓰고있기에 하나더 추가 구매해습니다 가성비 좋구요 전기먹는것에비해 타뜻합니다 안방에 하나더 두고 쓰시라고 어머님이 좋아하십니다 배송업체를 왠만하면 바꾸세요 저번에도 아파트 문앞에 두고 초인종한번 눌러주고 가시라고 했더만 이번에도 그냥던져놓고 걍 가버렸네요 왠만하면 택배 업체를 바꾸시는게 기분이 살짝 상하셨됩니다

★★★★★ 2020-10-17

따뜻해요~ 절전 상품이니 맘편히 쓰려고요. 감사합니다

★★★★★ 2020-04-07

어머니께서 샤워할때 욕실이 춥다고 해서 사드렸는데 아주 만족해 하시네요.

★★★★☆ 2020-03-15

기능은 참 좋은데 버튼 누를 때 나는 삐–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 2020-02-24

크기도앙증맛구 이뻐요 따뜻하고 200w400w라 전기세 걱정도 덜할거같아요

★★★★★ 2020-01-19

배송 빠르고 제품 만족합니다

★★★★★ 2020-01-11

크기는 작지만 모든걸 갖춘 아이~는 아니고 히터~~ 우선 히터를 구매하려고 한 이유는 아이방이 살짝 추워서 인데요. 저희집은 완전 정남향이라 해가 잘드는데 아이방쪽이 북쪽 이라 환하긴 하지만 거실이나 안방 작은방처럼 해가 직통으로 들어오진 않아요. 그렇다 보니 컴퓨터등 뭘 하고 있음 손이 시렵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가 항상 손발이 차가운 체질 ㅠ 난방은 항상 24도로 해놔서 반팔 생활하는데 그 방만 좀 추워요. 그래서 온풍기를 잘 사용하다 얼마전 고장이 났는데 고치는 값이 더 들어갈거 같고 아이가 바람나오는건 싫다해서 히터를 알아보았어요. 검색하다보니 레트로풍에 아담한 디자인의 히터가 눈에 들어오다라구요. 가격도 이 제품보다 저렴하고요. 하지만 히터는 온풍기와 달리 더 조심스럽게 사용해야할거 같아서 디자인을 포기하고 이걸 초이스 했네요. 결과적으로는 맘에 들어요. 여러가지 구매조건이 부합되는 제품이라서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바로 결제~ 일단 타이머가 꼭 있어야 했어요. 아이가 관리를 해야 해서요. 그리고 작은방에서 사용하니 너무 화력이 쎄지 않고 크기도 너무 크지 않을것. 그리고 당연히 전기요금이 적게 드는것. 칼라는 밝은색일것. 이것에 모두 부합되는게 요 제품이에요. 추가적으로 와트조절이 되고 회전이 되는건 되면 좋은거였구요. 각도까지 조절되는건 작동해보구 알음. 기존에 사용하던 온풍기가 600W였어서 이거보다 넘지않는 제품이면 했거든요. 온풍기를 몇년 사용했는데 전기요금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모르게 부담없었어요. 오호라 ~ 근데 두가지 와트가 있으니 아주 편리해요~ 그리고 저흰 회전은 사실 잘 안쓰게 되네요. 아이가 책상에 앉아 있으니 아이만 바라보게끔 해놔서리~ (엄마~히터가 나만 봐~~ㅋ) 전 회전 보다는 각도 조절되는게 더 편리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만능 인거 같아요. 하나가 있음 하나는 빠지는 기능들이 있어 구매할때 선택장애가 오게끔 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이건 NEVER 며칠 사용은 안했지만 완전만족스러워요. 우선 장점을 적어볼께요. 1. 타이머 기능 2. 200W. 400W 선택 사용. 3. 회전. 4. 각도조절. 5. 냄새없음. (근데 첫날은 살짝 매운 느낌 들었어요. 방에 나 갔다 드가면요. ) 6. 생각보다 긴 코드길이. (약177cm) 7. 실물보니 예쁜 디자인. 8. 가벼움. (이동할때 편리) 9. 인지도 있는 회사( 소형 가전에서는 나름 원탑이라 생각함) 그리고 단점이라기 보단 아쉬운점. 1. 버튼이 살짝만 눌러도 되는 터치식이었음 좋을뻔 —-> 이유는 장점에서 가볍다고 했죠. 이건 저에겐 장점인거 같은데 버튼을 누르려면 생각보다 힘을줘야 해서 몸체를 잡고 누루게 되요. (그러진 않지만 넘어갈까봐요…그래서 아쉽…) 2. 몇개가 더 있을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하나밖에 없네요~ㅎ 보통 아파트 작은방 크기 하나에 딱인 제품이에요. 온풍기처럼 소음이 없어 좋구여. 방에 들어가면 훈훈해요. 요즘 전기제품 코드길이 정말 짧게 나오는데 그거에 비하면 나름 길더라구요. 크기는 성인기준 무릎언저리에 오는 아담하고 귀여운 히터에요. 타이머는 액정표시가 0.5. 1.0. 2.0. 4.0. 순으로 30분 1시 간. 2시간 3시간은 건너뛰고 4시간 설정 가능해요. 손잡이 부분은 200W400W 모두 따뜻한 정도로 만져도 뜨겁진 않아요. (제 손이 소도 때려잡을것 처럼 생겼는데 식당에서 스텐 공기밥 뜨거워서 못만지고 뚜껑 잘 못열어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정도로 온도에 취약함 ㅎ) 포장은 아주꼼꼼히 박스안에 박스로 유격없이 깔끔~ (안에 들어있는 박스빼느라 진땀 났어요) 그거 말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워 첨에 비싼것 같드만 써보니 이정도 가격은 지불해야 하는 당연함이 듭니다. 사람들이 말하죠~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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