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Do 비둘기 퇴치 버드스파이크 리뷰

 

LiDo 비둘기 퇴치 버드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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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4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23 기준)

 

★★★★★ 2021-01-18

처음 온 한세트는 클립? 한개 모자랐어요ㅜㅜ 이사가는 집에 비둘기 똥이 조금 보여서 설치했어요^^ 효과 있을거라 봅니다~

★★★★★ 2021-01-08

비둘기똥 끝

★★★★☆ 2020-12-26

<1일차> 설치한 다음날이고 오늘.. 신나게 출근했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일단 창문 두개에 서식지인데 거실 창문엔 비둘기가 없어서 뿌듯하더라고요. 방에 들어와서 커튼을 여는순간 너무 놀라서 엉엉ㅇ 울었어요………… 비둘기가 ………… 꼬챙이에 찔려있었어요 ………………………………….. 너무 무서웠어요 순간적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거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경비실에가서 정말 죄송한데 도와달라고 했어요 …. 소장님을 기다리는 동안 놀란 가슴이 좀 진정이 되서 다시 방 창문을 보았는데 찔린놈 친구 같이 보이는 놈이 ………. 창문 위 봉 있는데 거기에 앉아있더라고여… 하 …… ….. 거긴 스파이크 설치를 안했는데 거기도 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찔린놈을 보니까 첨에 발견했을때는 비둘기가 동그랗게 똑바르게 있었는데 친구같아 보이던 놈이 건드린건가 깔아뭉갠건가 이젠 고개를 쳐박고 있더라고요 죽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 무튼 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정신을 못차리겠었어요 소장님만 기다렸어요 …… 소장님이 오셔서 창문을열었는데 ………….. 하 미치겠는데 …… 전 죽은줄 알았는데 ,,,,,,,,,,,,,,,, 찔려가지고 살아있는거에요.!!!!! 와 진짜 미쳐 와아아아아ㅏ 소장님이 집게로 빼주니까 날아갔어요 …… 죽지도 않아요(?)…… 소장님은 죽었으면 사체는 어떻게 처리해아하나 고민하시면서 오셨다는데 다행인건지 무튼 사체는 없네요. 오늘 이거 쓰면서 너무 무서운게 이제 방창문을 못보겠어요. 그리고 .. 창문에 피가 흥건해요. 찔려서 그런가 토(?)같은것도 있어요 ….. 하 미치겠어요 정말. 그건 어떻게 치울지 고민이에요……….하 …… 쇠는 무서워서…… 플라스틱으로 바꿀까 고민했는데 플라스틱은 그냥 앉는다면서요. 오늘 찔린놈도 그냥 무시하고 앉았다가 그런거 아녔을까요? 발이 미끄러진건가요? 무튼 멍청한 놈은 개 하나로 족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무서워요 근데.. 내일 퇴근했는데 또 있으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자신이 없어요. 근데 스파이크를 제거하긴 싫어요 ……. 엉엉엉 미치겠어요 …. 기피제를 사야할까요?ㅜㅜㅠㅠㅠㅠ 무튼 비둘기를 쫓는데엔 성공했는진 모르겠어요. 전 오늘 1일차에 이런일이 있었어요.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라고 써봤어요 ………. 이 상품 구매하시는 분들 저같은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내일은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설치하고 첫날에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무섭고 속상하고 진짜 트라우마에요 ㅠㅠ <2일차> 오늘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사실 어제 그렇게 둘기 보내고 나서 너무 무섭고 그 찔려있던 장면이 너무 생생해서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소파에 쭈그려서 잤거든요. 정말 밤새도록 비둘기 소리가 제 귓가를 맴도는것 같았고 혹시 다시 방에 들어가면 또 있을까봐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잠도 한숨도 못자고 계속 일어나서 방은 쳐다도 못보고 거실 창문엔 혹시 찔린애가 없나 확인하기를 내내 했어요…… 출근해서 시달리고 퇴근하니 둘기가 기다릴수도 있다규 생각 들어서 정말 집 팔고싶다고 생각 들었어요. 퇴근하고 났더니 이런집이 절 기다리고 있다니…………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하면서 집 문을 열고 거실을 봤는데 다행히도 거실엔 없었어요 방에는 못들어 갈 것 같아서 거실에서 엉엉 울다가 정말 눈 질끈 감고 들어가봤눈데 오늘은 아무것도 없네요. 착하게 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데 내일은 어떻게 하죠 정말 매일 퇴근때마다 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전까진 너무 무섭고 걱정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만에 하나 또 이런일이 일어나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근데 공생을 선택하자니 더럽고 더럽히고 시끄러운 그놈들을 저는 받아들일 수 없어서 철거하진 않을꺼에요…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노력해볼께요 근데 치킨 닭볶음탕은 당분간은 못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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