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츠 전연령용 올라이프 캣 건식 사료 사용기

 

웰츠 전연령용 올라이프 캣 건식 사료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58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3-20 기준)

 

★★★★★ 2021-03-15

부서져서 왔다는 리뷰가 있어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사료알갱이 전부 정상이네요~ 쿠팡이 젤 저렴하더라구요~ 매번 다른곳 저렴한데만 찾아다녔는데 이제 그럴 필요없겠지요? 사료값이 계속 올라서 ㅠㅠ

★★★★★ 2021-03-10

믿고 먹이는 사료 우리 냥이의 평생을 함께 하고 있어요

★★☆☆☆ 2021-03-06

냥이들 사료 자주 바꿔 주는것 좋다고 해서 웰츠 눈여겨는 보고 있었습니다. 먹여보고 말하자면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우리 아이들 처음에는 중가 제품 먹이다가 ANF 가장고가 라인도 먹여보구요.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변냄새때문에 로얄캐닌 인테스티널 먹였었습니다. 사료를 열면 아주 고소한 내음이 어려서 먹던 치즈과자 생각날 정도였어요. 거기다 로얄캐닌이 높은 소화력을 강조하기에 로얄캐닌 인도어랑 라이트웨이트케어로 넘어갔습니다. 아이들이 셋이라서 아이들 특징에 맞추려고 두 가지 샀어요. 먹여보고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변냄새 전혀 없구요. 기호성도 매우 좋았구요. 사람이 맡아도 고소한 내음은 마찬가지더라구요. 평소에 웰츠는 굉장히 좋다는 인식이 저에게 있었어요. 육류 80%에 우리나라에서 만들기도 해서 저는 굉장히 선망하던 제품이었는데 받아서 열어보고는 고개를 까딱했습니다. 사료 특유의 고소한 내음이 전혀 없어서요.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 다른거 달라고 달라고 하다가 겨우 먹어요. 거기다가 변냄새 정말…….. 로얄캐닌 먹다가 다른 회사로 넘어가서 그런거겠거니 하는데 진짜 기호성도 떨어지고 변냄새는 줄기는 줄어드는데 소화 안되서 나는 시큼한 냄새도 여전하구요. 가격대비 이렇게 기호성 떨어지는것도 처음이구요. 사람이 맡아도 냄새 별로고 마당에 놀러오는 냥이들은 잘 먹으니 이 제품 길냥이들이나 주고 다시 로얄캐닌 사야겠습니다. 재구매 안합니다. 추천도 안합니다.

★★★★★ 2021-03-02

다이어트 사료만 주구장창 먹이다가 중간 등급의 사료찾다가 후기가 나쁘지않아사 구매했습니다. 선호도가 거의 로얄캐닌급이라서 간식으로 주고있어요.

★★★★★ 2021-02-26

■ 장점 : 다른 사료 바꾸면 토하거나 안 먹거나 그랬는데 기호성도 좋고 성분도 가격대비 좋은 거 같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재구매의사 있음! 사료 크기도 생각보다 작아요. ■ 단점 : 딱히 없었습니다. 앞으로 토를 하는지 안하는지, 똥은 잘 싸는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 한줄평 : 성분을 좀 생각하는 집사라면 한번쯤 먹여도 좋을 사료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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