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 컴팩트 핸드블렌더 HB-152KR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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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블루베리 스무디 잘 갈아짐
★★★★★ 2020-05-18
방탄커피 믹서용으로 구매했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거기다 2년보증이라니
★★★★★ 2020-05-07
2019년 8월 30일 배송받아, 최근까지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있어서, 손목 아프신 엄마가 잘 쓰실까 걱정이었지만.
무게도 감당할만 했습니다. 크게 무겁지는 않은 편이구요.
각종 죽이나 스프, 또 마늘을 다질때도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03-14
제품 받자마자 방탄커피 만들 때 썼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핸드블렌더는 처음 써보는 거라 비교 불가지만요. 그런데 제품 검수 안하고 보내나봐요. 스텐 부분 씻고 1회 사용 후 또 세척하고 물기 닦는 중에 발견했는데, 본체와 칼날 부분 연결하는 쪽 본체 플라스틱 부분에 찍힌 자국이 있네요. 꼼꼼하고 예민한 사람이라 교환하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요즘 왠지 그냥 다 귀찮아서 그냥 쓰려고요. 사용 중 이상한 점이 생기거나 엄청나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상품평 다시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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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지 7일째 되는 날, 아침에 방탄커피 만들고 스텐부분 씻고 보니 결착부분에 금이 가서 갈라져 있었어요. 방탄커피 아침에 한 번씩 7번, 망고주스 한 번 만든 것밖에 없는데 내구성이 의심됐어요. 결국 환불했네요. 이 제품 상풍평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구입한 거였는데 좀 아쉽네요. 다른 제품으로 다시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 지 고민되서 아직도 못사고 있어요.
★★★★★ 2020-02-11
아침마다 과일주스 해먹기 참 편하네요
★★★★★ 2020-02-04
초기이유식에 사용하려고 샀어요~
엄청 잘 갈리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세척도 편해요~
귤도 갈아봤는데 엄지 척!
★★☆☆☆ 2020-01-02
8월 중순에 사서 12월 중순에 망가짐
저는 요리하는데 쓰지는 않고 이 블랜더를 비누를 만들때
비누액에 넣고 돌리는데 잠깐 썼습니다.
1-2주에 한번꼴로 한번 사용했고 한번 사용할때 비누액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짧게 짧게 끊어서 약 5분 정도 사용했습니다.
비누액은 부었을때 줄줄 흐르는 약간의 점성이 있는 액체이고
블랜더를 넣고 돌릴때 블랜더가 힘이 많이 들거나 무리가 갈만한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날 기둥과 본체가 이어지는 부분이 가동중 갑자기 부서졌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서 기둥을 지지해주는 부분이요.
산지 몇개월 되지 않았을 뿐더러 제가 험하게 쓰지 않았는데 이렇게 망가지는거보면 내구성이 좀 약한 것 같습니다.
비누만들기 카페의 한 회원분도 저와 같은 모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쿠진아트의 블랜더가 저와 같은 부분이 망가진걸 알게되어서 저는 쿠진아트 블랜더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날과 본체를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만,
대부분 블랜더들이 분리할 수 있든 타입이라 이 제품만의 강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소음은 좀 있는편이나 오래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제품의 가격을 생각하면 무난합니다. 날기둥을 지지해주는 플라스틱이 깨지기 전까지는 잘 사용하였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망가졌을때가 아니라 사서 초반에 쓸때의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