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리빙 프라임 발터치 히터 사용기

 

트루리빙 프라임 발터치 히터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4-09 기준)

 

★★★★★ 2021-03-08

생각보다는 약간 큰편 같습니다. ㅎㅎ 뒤쪽에 들어올리는 손잡이가 약간 애매해서 불편하지만 이동할 일이 많지는 않죠. 아무튼. 컴퓨터책상 밑에 놓고 쓰는데 발로 터치가 되서 너무 좋습니다. 작은 버튼 발가락으로 누르려다가 쥐나고 그랬는데, 버튼 큰게 제일 마음에 들구요. 달칵소리가 크다고 하는분들 많은데 오히려 확실하게 눌렸는지 소리만으로 확인이 되서 좋은 것 같은데요. (키보드 청축 누를때처럼 딸칵하는 경쾌한 소리가 납니다.) 저렴이 히터 찾다가 3만원이라 조금 망설이긴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 2021-03-03

온도조절은 따로 안되는게 아쉽지만 가성비 비례 매우 따뜻합니다~

★★★☆☆ 2021-03-02

좋아요 그러나 같은 상품은 아니에요

★★★★☆ 2021-01-25

따뜻하고 편리해요.가성비도 좋았습니다.

★★★★★ 2021-01-21

이건 사야지~ 사세요 두 번 사세요~!

★★☆☆☆ 2021-01-15

켜면 처음에 냄새가 나요.

★★★★★ 2021-01-11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냄새 좀 났는데 환기하고 여러 번 트니까 이제 괜찮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 방식도 간단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타이머 설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2021-01-10

원래 다른제품은 열 나올때 냄새나는데 이건 안나네요! 그리고 발로 버튼 누르는게 있어서 책상밑으로 안기어들어가도 되고 좋으네요 ㅋㅋㅋㅋㅋ

★★★☆☆ 2021-01-02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건지.. 문제점 2가지가 있는데 1. 보통 발가락 끝이 가장 차가운데 제품 자체의 높이와 가장 낮게해도 살짝 올라가는 기울기 때문에 발 등이 가장 뜨거워집니다. 각도 아래로 못 내립니다.. 2. 30분 정도 틀어놓으면 두통이 생깁니다. 종합으로 일단 두통 생기는 문제 때문에 엄청 추운게 아닌 이상 못 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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