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 옵티원 부스트 캔 닭안심과 맛살 고양이 습식사료 사용기

 

사조 옵티원 부스트 캔 닭안심과 맛살 고양이 습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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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379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4-21 기준)

 

★☆☆☆☆ 2021-04-19

24캔 중에 절반이 다 우그러져서 왔어요. 무슨 플라스틱도 아니고 이렇게 캔이 10개가 넘게 찌그러져서 올 수가 있나요..? 화가 너무 나는데 급하게 시킨 거라 환불도 못하겠네요.. 무슨 종이 찌그러지듯 찌그러져 있어요. 배송된 박스에는 아무런 파손이 없었고, 여러개가 각자 심각하게 찌그러진 채로 온 걸 보니 배송과정에서 이렇게 된 게 아니라 이미 포장할 때부터 저런 걸 담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이걸 먹여도 정말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박스 열고 기분 많이 상했습니다.. 저 같은 구매자가 또 안생기게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2021-04-17

일단 우리아기 너무 잘먹네요 약간 물기가 작작하게있는것이 건식사료랑 섞어서 주기도 좋고 비탕민이나 약 이랑 섞어줘도 잘믹스되는거같아요 안에 알록달록 뭐가 많이들었는지 화려해보입니다^^ 냄새 맡아보고는 전제품보다 잘먹어요~^^

★☆☆☆☆ 2021-04-03

기호성은 좋다만 점점 질이 달라지는 기분입니다. 점점 안좋아져요..그리고 가격을 슬금슬금 너무 올리네요ㅜㅠㅠ 전에 비하면 거의 1~2천원씩 올라가버려요ㅠ

★★★☆☆ 2021-03-21

캔은 기호성 좋은것 같은데~ 불순물? 같은게 너무 많이 섞여있어요. 엄청 큰 생선비늘, 왕가시 등… 길냥이 챙겨주다가 더는 안사려구요 ㅜㅜ

★☆☆☆☆ 2021-03-10

사정이 있어 10개월된 고영희씨를 보호하게된 집사 3주된 초보집사 입니다. 집사가 된 후 여러 매체를 통해 고영희씨에 대해 알아가는 중에 습식 사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 처음으로 습식 사료를 구입해서 줘봤습니다. 처음보는 사료여서인지 코로 냄새를 한참 맡고 살짝 맛을 보더니 몇번 깔짝 하더니 밥그릇 옆을 앞발로 용변 보고 모래를 덮듯이 긁고서 먹지를 않습니다. 급식 실패 후 풍미가 산다는 온도인 30℃ 정도로 줘도 용변 덮듯이 바닥을 긁는 반응 물과 섞어서 약간 묽게 해서 줘도 같은 반응 건식 사료와 섞어줘도 같은 반응 한끼를 굶기고 줘도 같은 반응 마지막으로 짜먹는 간식(미오)와 같이 섞어줘도 안먹어서 직접 향과 맛을 봤는데 정어리나 꽁치통조림에서 나는 약간 비린 향이 나는데…. 맛은 … 음… 뭐랄까 일반 닭가슴이나 안심과는 너무도 다른… 그렇다고 게맛살 맛도 아닌… 저는 한입 먹고 못먹겠더군요. 저희 고영희씨는 이 제품을 싫어하는건지 습식사료를 먹을줄 모르는건지… 남은 캔 22개는 환불 안될테니 길냥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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