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잼 저칼로리 스테비아 블루베리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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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이내에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5-25 기준)
★★★★★ 2021-05-21
딸기 블루베리 두 개 샀는데
하나만 사라면 딸기 추천합니다 ㅎㅎ
★★★★★ 2021-05-14
설탕 안들은 잼찾아? 이거 먹어. 맛없다고? 그럼 설탕들은 잼먹고 살찌던지..
본인은 키토식, 흔히 저탄수식단을 수년째 진행중인 사람이에요
무설탕 잼이라고 뭐 한통을 다먹어도 겨우&/02₩7/@칼로리~~ 라고 하는 여러 국내 브랜드들 무설탕 잼도 먹어 봤었어요.
말씀드렸다 싶이 키토식을 아주 오래 유지하고 있다보니 평소 먹던 음식들 보다 조금만 더 탄수(당류)가 많이 들은 음식을 먹으면 맥박,심장이 뛰는것에서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에요
다른브랜드들의 잼들은 미묘하게 그런 증상들이 있어서 아무리 무설탕이라지만 다시 재구매 하기엔 찜찜하고 여유내키지 않는 점이 있었던 터라 한동안 잼은 관심에도 없었어요
근래들어 요거트에 잼 넣은게 그렇게 먹고싶길래 이것저것 살피다 과일쥬스?라고 하나요 단맛을 내기 위한(?). 그것들이 들어간 양이 적은 제품을 찾는데에 우선을 두고 찾았어요
전에는 라즈베리맛 주문했었는데 저는 블루베리파 인걸로 하죠,,맛있어요.
당신이 정제당류, 설탕에 익숙하다면 이 잼은 당연히 맛이 없다 느낄거에요 이 설탕 노예들,.
★★★☆☆ 2021-04-22
여기 잼은 알갱이 많이없구 잼보단 푸딩같아요
★★★★★ 2021-03-18
0. 생각보다 블루베리 향이 은은해서 좋고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려요.
1.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하나도 달지 않아요.
2. 그래서 사실 스테비아를 많이 넣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3. 수용성 감미료의 하나로 설탕의 300배~900배나 되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바로 스테비아라고 한다고 해요.
4. 에리스리톨 등 설탕보다 덜 단 감미료와 섞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제품 판매되는 사카린의 대부분이 포도당과 섞여있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5.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내므로 음식에 사용할 경우 계량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요.
6. 스테비오사이드는 뒷 맛이 쓰기 때문에 알코올 처리해서 효소 처리 스테비아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7. 2011년 논문 리뷰에 따르면 설탕 대체물로 스테비아 감미료를 사용하면 어린이, 당뇨병 환자 및 칼로리 섭취를 낮추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까 저같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8. 이 식물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재배 될 수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감미료로 사용을 제한한다고 해요.
9. 그래서 추출물 및 파생 제품의 법적으로 허용되는 용도와 최대 용량은 국가마다 크게 달라서 조심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문제 없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