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동물 고양이 숨숨 놀이매트 논슬립패드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5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13 기준)
★★★★★ 2021-05-12
좋은데 청소하기 힘들어요 털도 안 떨어지고
★★★★★ 2021-05-06
진짜 우리 고양이가 너무 좋아해요
처음 사오자마자 올라가서 놀더니
잘때도 여기서 자네용.. ㅋㅋㅋ
매트 위에서 놀아주는걸 제일 좋아해요
★★★★★ 2021-05-04
깃털이나 손을 안에 넣어서 장난치면 잡으려고 뛰어드는게 귀여워 죽겠어요~ 때는 잘 타는데, 세탁하면 되고 좋네요^^
★★☆☆☆ 2021-04-27
구멍뚫린 원단이 너무 빡빳해서 모양이 자연스럽게 안잡힘 숨숨집 여러개구매했었는데 이게 젤 별로네요 좀 쓰다 버렸어요!
★★★★★ 2021-04-24
저희 고양이들 최애 매트!
저 매트에 누워있는거 너무 좋아하고요! 오뎅꼬치 장난감으로 구멍에 샥샥 사냥놀이 해주면 신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녀요 ㅋㅋㅋ
장모 고양이들이라 털이 잘 붙어서 돌돌이로 떼어내긴 하지만 애들이 하도 털뭉치를 먹고 다녀서 주기적으로 새 매트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 2021-04-19
놀이 활용도는 최고인데 검정가루가 너무 많이 생겨요.
돌돌이 한통을 써도 계속해서 묻어나서 놀랬어요
고양이가 너무 좋아하는데 건강에 해가 될듯해 사용이 꺼려집니다
★★★★★ 2021-04-03
둘째냥이가 먹을때만 나와요
첫째냥이도 들어가 놀고 싶어하는데 철통방어하네요ㅎ
첫째거도 하나 추가구매해야할거같아요
★★★★★ 2021-03-27
그냥 사세요. 여러모로 놀이 권태기(?) 에 도움이 됩니다.
1. 장난감과 고양이 사이에 장애물을 만들어줍니다.
고양이는 단순히 쉽게 손에 닫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보다
장난감이 숨어있거나 장난감에 닿는데 장애물이 있었을 때 더 희열을 느끼는데, 이런 조건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2. 잠복을 재현합니다.
안에서 숨어있다가 주변에 움직이는 장난감 (공이나 캐티맨 총 장난감)을 주면 잠복사냥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익숙해져서 반응이 시큰둥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잠복할 공간이 있으면 더 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3. 숨숨공간의 의미도 있긴 합니다.
4. 매번 모양이 변하기 때문에 덜 질려하는 것 같습니다.
바닥 색깔이 검은색인 건 좀 아쉽습니다. 배경에 묻어가는 색깔이 아니기도 하고 먼지 묻는 것도 더 보여서.. 그렇지만 만족합니다. 사진은 욕하는 것 같이 나왔지만 사실은 아주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