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433W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72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5-28 기준)
★★★★☆ 2021-05-26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처음에 c433이랑 c433w를 헷갈려서 잘못 주문 할뻔 했어요. W가 붙어야 무선와이파이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ㅜㅜ 레이저라도 컬러라서 그런지 다소 인쇄 시간이 좀있네요? 다른 브랜드의 흑백레이저는 바로바로 용지가 들어갔는데 컬러는 조금 시간을 두고 용지가 들어가는데 나오는데 시간이 좀 있군요. 컬러는 처음이라 헛 도는 줄 알고 한참 고생했어요. 그래도 컬러 하나는 잘 뽑네요^^ 너무 만족!
★★★★★ 2021-05-02
프린트 잘되고 가성비 짱!
★★★★★ 2021-04-07
굿~^^
제품 컬러나 속도나 너무 만족합니다.
핸폰으로 연결해서 프린트도 되구요.
제가 기계치라 뭐하나 하려면 한참 찾아봐야하고 좀 오래걸리고 하지만 그래도 만족입니다.
★★★★☆ 2021-04-02
아직 사용을 안 해봐서 …디자인은 깔끔하니 좋아요
★★★★★ 2021-04-01
1. 잉크 프린터기는 있음
무한 반복
2. 3~6개월에 지나면 나나 언니가 프린트 해야할 일 생김
3. 잉크 이미 굳어서 프린트 못함
3.5. 잉크 시킴 (가끔 생략)
4. 결국 문방구나 PC방 가서 돈 내고 프린트 해옴
번외
5. 근데 그 못난놈의 프린터기가 내 방에 있어서 공간차지+비주얼 파괴 오짐
6. 짜증나서 결국 갖다 버림
그래서 다시는 프린터기 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또 막상 프린터기가 없으니까 불편하더라고요. 친구한테 부탁하기엔 미안하고, 돈 내고 프린트 해오는 건 비싸고(컬러로 뽑아야하는데 컬러는 한장당 500원^^;;;;;;;;;;;).
결국 프린터기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검색한 결과 우리집은 레이저 프린터기가 답이라는 걸 깨닫고 언니한테 반반씩 내서 사자고 꼬셨는데 실패.
엄빠는 프린트 할 일 없으니까 애초에 못 꼬시고 예전에 레이저 프린터기 사달라고 했을 때 비싸서 안된다며 잉크 프린터기(네… 저 1~6번 두 번 반복했습니다…) 사주셔서… ㅠㅠ 결국 내 용돈으로 샀는데 이거 사자마자 엄빠 프린트 할 일 생기고… 심지어 나보다 엄마가 더 많이 프린트 하심 ㅠㅠ 넘 좋은데 넘 억울해
결론: 혹시 모르니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설득해보자
저처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프린트 해야하는데 거실이 아닌 방에 둔다면 와이파이는 필수입니다…ㅎㅎ 잉크+유선이었던 시절엔 프린트 하려고 제 방에 들어오면 최소 5분은 있다 나갔는데 무선으로 하니까 1분컷 쌉가능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