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19년형 프리미엄 온수매트 EQM552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7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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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5
온수매트 처음사용하는데 전기장판과 확실히 다르네요.
다만 피부가 예민한 분은 약간의 습함?을 초반에 느끼실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한 편인데 초반에 옷과 매트 사이에 수분감이 느껴져서 꼭 땀이 난 것 처럼 축축해서 적응이 안됐는데 몽글한 따스함이 좋아 계속 사용하니 지금은 적응돼서 불편함이 해소됐습니다.
얇아서 보관도 용이할것같네요.
방 온도를 거의 22도에 맞춰놓고 매트온도는 34에 해두는데 딱 좋습니다.
★★★★★ 2020-02-05
온수매트 처음 써보는데 사용법도 아주 간단하고 얇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 2020-01-27
맘에 듭니다
고장없고 조용합니다.
★★★★★ 2020-01-08
와 솔직히 진짜좋아요
전기장판 고장난줄 모르고 쓰다가 거의 한달을 감기 앓다가 이거 쓰고 감기 안걸리뮤ㅠㅠ 왜 진작 안샀나 후회중 ㅜㅜ
남편이랑 온도 안맞는데 그것까지 조절되고ㅠㅠ
단점은 따뜻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거..? 말곤 모르겠어요ㅠㅜ
리모컨 있어서 좋고 전기장판처럼 인위적인 지짐?이 아니고 뭉근한 따뜻함이 있어서 더 좋아요 ㅠㅠ
가격땜에 고민했는데 진짜 잘샀어요
엄마네도 사드려야겠어요!!
참고로 저는 커버 색상 다크초콜릿입니당~~
★★★★★ 2020-01-01
좋음
★★★★★ 2019-12-31
꿀잠자여..
★★★★★ 2019-12-30
너무 좋아요 어머니꺼도 사드릴려 합니다
★★★★★ 2019-12-10
이걸 사용하고 첫날엔 연차를 사용했고 둘째날에는 반차를 사용했습니다. 진짜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싫을 정도로 포근하고 따뜻했습니다. 참고로 난방안틀고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따뜻했습니다.
★★★★★ 2019-12-02
역시 나비엔 이름값을 하네요 넘 좋나요
★★★★★ 2019-11-29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