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오브더와일드 전견용 토우 구운오리 고구마 독 건식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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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3
강아지가 맛있어하는 사료에요
샘플 사료 여러개를 줘봤는데 이걸 잘 먹길래 큰걸로 구매했어요
알맹이가 커서 더 열심히 씹는 것 같기도하고
잘 먹어서 좋네요
변도 멀쩡하고 건강상의 문제도 없어보입니다
★★★★★ 2021-05-21
영양가 따져가면서 사료 한번씩 바꾸는입장인데
한가지사료 오래먹이지않고 2-3달에 한번씩바꿔요!
기호성좋고 잘먹어요^^!
★★★★★ 2021-05-10
일단 사료를 변경중에 있습니다.
가격은 월래 사던 것보다 비쌉니다.
처음 먹여보는거라 2kg으로 적은량을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먹였던사료는 프로플랜사료입니다. 잘 먹는데 양이 조금만 초과하면 무른변을 봅니다. 너무 곤욕이였습니다.
토우가 가격 대비 성분이 괜찮다하였지만 조금 더 비싼게 사실입니다.
구매해서 사료 섞어 먹인지 3일? 4일쯤인데 잘 먹습니다. 워낙 잘 먹는애라 기호성이 좋네 나쁘네라는 말은 못할거같네요.
문제의 변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조금 짙은 갈색? 이라고 해야할까요? 사료색처럼 점차 나오기 시작합니다. 일단 똥이 무른변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딴딴합니다 냄새는 소소합니다 변에서 이 정도 냄새면 인정이지 라는 생각을합니다.
사료는 좀 딱딱한 편입니다.
푸들 3.5kg 나이 7살인 아이에게 맛좀 봐보라고 줬는데 딱딱한가 씹지를 못합니다.
풍산믹스 13kg 나이 6개월 아작아작 잘 씹어먹습니다. 딱딱해서 그런가 잘 씹고 먹는거같아요.
포장은 잘 되서 새상품으로 잘 왔습니다.
※추가합니다.
무른변이 잘 잡혔습니다 그런데 애가 배고파합니다ㅠㅠ 하루두컵 양이 너무 적은듯하는데 그게 정량이라 살찔까봐 더 주지는 못하겠네요. 똥은 두컵먹는것치고는 많이 쌉니다. 이점은 흡수가 잘 안된다는 뜻이기도해서 좀 아쉽습니다. 강아지 체질차이인듯하여 더 먹어볼려합니다.
★★★★★ 2021-05-05
늘 먹이던 거에요 좋아요
★★★★★ 2021-04-15
✅ 구매 일자 : 21년 4월 8일
✅ 받은 일자 : 21년 4월 9일
✅ 구매 가격 : 82,000원
✅ 상품명 : 테이스트오브더와일드 전견용 토우 구운오리 고구마 독 건식사료, 12.2kg
저희집 댕댕이는 사냥개로 유명한 그레이하운드 축소한
소형견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입니다.
분양받은지는 음.. 어느새 6개월이 되가는듯하네요~
4개월차에 데리고 왔어서 지금 9개월에서 10개월차 되가니까 5-6개월을 함께 했네요~
분양샵에서 로얄캐닌 사료 먹였어서
저는 그게 제일 좋은 줄 알았고.. 여태 그것만 먹였는데
도련님이 대형견도 키웠었고, 지금 시댁에도 강쥐 2마리가 있어서 도련님이 사료나 이런거에 대해 잘 알더라고요~
우리집 댕댕이 얘기하다가 사료 뭐먹이냐 그래서
로얄캐닌 얘기했더니 그 사료 안 좋다고 해서 식겁하고..
추천받은게 바로 이 사료에요~
근데 로얄캐닌은 확실히 기름에 튀겼다?면
토우 이 사료는 건식 사료에요.
사람도 튀긴 음식 많이 먹으면 안 좋은데..
강쥐도 마찬가지였겠죠 ㅠ,ㅠ
저는 것도 모르고 마냥 로얄캐닌이 좋은 사료인 줄 알았어요…
쨋든 이제서야 알고 성분도 좋은 사료 추천 받았으니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요!
근데 확실히 알맹이가 큽니다.
마치 대형견 아이들이 먹기 좋은 사료가 아닐까 싶기도한데..
소형견도 먹어도 된다해요~
우리집 댕댕이는 사료 바꾼 걸 아는지
아주 잘 처묵 처묵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만 알맹이가 커서 그런지 밥먹기 힘들어보여요^^;;
그리고 응아 냄새도 이전보다 훨씬 덜 한거 같아요~
사실 로얄캐닌 계속 먹이다보니 사료 값이 장난이 아니라서
사료를 싼 거 한번 바꿔본 적 있었는데
그때 응아 냄새가 장난이 아녔거든요;;
그래서 로얄캐닌이 역시 좋구나 싶어서 로얄캐닌만 고집했는데..
로얄캐닌보다 토우가 훨씬 냄새가 덜해요~
응아도 잘 싸고
털도 예전보다 윤기가 많이 도네요!!
근데 이것도 대용량말고 소량으로도 판매하면 좋겠어요ㅠ,ㅠ
쿠팡에도 소량 사이즈 있었으면 좋겠네용..
그리고 단점이라 하면
열고 닫는 지퍼가 없어요~
사료 통이 따로 있다면 괜찮은데
저희 집은 사료 통이 없어서 불편..
그래서 잡곡 담는 1키로짜리 안 쓰는게 있어서 거기다 담아서
다 먹으면 다시 잡곡통에 채우고 하는데..
사료가 대용량이라 무게도 있고 들고 따르는 게 아직은 좀 팔이 후달거리네요;;
그리고 사료 가루라 해야 하나요?
요 가루 은근 짜증남..ㅋㅋ 청소할 일이 더 생김..ㅎㅎ;
어쨋든 댕댕이가 잘 묵으니 만족~~!
21년 5월 12일
아.. 요즘 저희집 댕댕이가 대변을 진짜..
하루에 6-7번은 싸서
진짜 왜 이러나 싶고..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고 하루죙일 똥만 싸는거 같은거에요..
근데 보니까 ㅠㅠㅠㅠ 제가 사료를 엄청 많이 줬더라고요..
권장량이 75g정도 되는데
저는 150g씩 줬으니.. 오늘부터 권장량대로 천천히 줄여볼라고요ㅠㅠㅠ
어쩐지 맨날 사료 먹다가 사료를 남기더라 했어요.. 흑흑
저는 바보에요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