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 맥북 노트북 파우치 C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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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6-06 기준)
★★★★★ 2021-05-28
아저씨같을줄 알았는데 좋네요
★☆☆☆☆ 2021-05-16
출장에 필요한 노트북을 들고 가기 위해 급하게 노트북 가방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와 수납공간 매우 만족스럽네요
그런데.. 지퍼부분이 뭐가 걸리듯이 움직이질 않네요 덕분에 노트북 넣질 못합니다. 힘을 주면 지퍼가 뜯어질거 같아서 교환신청을 했습니다. 노트북은 쿠팡 봉투에 밀봉되서 왔는데, 다시 담기엔 봉투를 뜯다시피 해서 쇼핑백에 넣고 사전에 연락주고 회수하러 오신다고 하길래 5/16 일요일 외출도 안하고 기다렸습니다.
노트북 새거는 왔는데 회수하시는 분은 오지 않더군요.. 그냥 밖에 놔두면 누가 가져갈까봐 사전에 연락 주고 직접 전달하고자 했는데… 내일 출장가면 어떻게 회수해가시려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교환한 노트북가방을 확인해봤는데 실밥 다 풀려있고 지퍼 또한 끝부분에서 걸립니다..
이건 힘을 주니 움직이긴하는데 여전히 뻑뻑하게 움직이거나 걸립니다. 실밥도 칼로 다 끊어내긴 했는데..
당장 내일 써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교환요청 못하고.. 쓰게 생겼네요..
상품 검수좀 해주시고 보내주시지.. 매우 실망입니다.
저 리뷰 그런거 잘 안쓰는데..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컴퓨터 앞에 앉아 써내려갑니다.
불량이라 교환요청을 해서 새상품을 받았는데, 그것도 불량이고.. 당장에 그 상품은 써야하는 상황이니.. 불량을 감수하며 써야하는 소비자 입장을 아십니까.. 돈은 정상적으로 지불했는데.. 중고 구매한 기분입니다.
더구나 회수 5/16일에 연락 주시고 오신다면서요.. 그냥 문앞에 둬서 분실되면 제 책임으로 되는 부분인가요?
비오고 빨간 일요일에 바쁘신 점은 이해하지만, 저는 혹시나 회수하러 오셨는데 제가 외출해있는 상황으로 헛걸음 하실까봐 집에서 쿠팡 앱 키고 기다렸습니다…
이런 상품을 그냥 쓰려니 진짜 속이 쓰립니다..
★★★★★ 2021-05-03
파우치 샀다가 태블릿과 노트북 두개넣기 힘들어서 하나 더 샀네요
혹시 삼성 북 13인치 쓰시는분은 작은것 사셔도 충분합니다
★★★★★ 2021-01-20
디자인 깔끔하고 이쁩니다. 가격대비 좋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