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토 반려견용 커버분리형 럭셔리 도넛방석 후기

 

아페토 반려견용 커버분리형 럭셔리 도넛방석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958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6-11 기준)

 

★★★★★ 2021-06-11

요즘 우리나무 최애침대에요 처음에는 낯설어 하더니 지금은 최애침대에요 진짜 푹신하고 마약쿠션임이 틀림없어요 저희 강아지는 아직3개월차라 애기애기에요! 이거 강 추 강 추!!!!!!!!

★★★★★ 2021-06-03

항상 납작한 방석만 썼거든요 근데 주로 좋아하는 잠드는 자리가 사람 다리사이 겨드랑이 사이 이불 파고들어서 폭 파묻혀서 자는걸 좋아하고 방석은 안쓰더라구요 그래서 폭 감싸지는 이 방석을 좋아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조금 널널한 사이즈보다 폭 파묻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딱 맞는 사이즈로 하려고 라지로 샀는데 사이즈가 딱이에요 턱도 괴고 돌돌 말아 파묻혀서도 자요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턱괴고 돌돌말아서 자는 자세인데 위에 담요도 덮어주면 제일 좋아하고 몇시간을 안움직이고 잘 쉬네요.. 좋아하는 인형도 다 저기다가 물어다놨어요ㅋㅋㅋ 이토록 방석을 잘 쓴적이 없어서 항상 쉴때면 제다리나 팔베개를 꼭 해줘야했었는데 이제 제 팔다리가 자유를 얻었어요ㅠㅠㅠ 재질도 좋고 세탁도 쉽더라구요 대~~만족! 팔다리에서 잠들때는 잠든모습을 지켜볼 수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방석안에서 잠들어서 귀여운 잠든 모습 지켜보는게 낙이에요~~~♡

★☆☆☆☆ 2021-05-30

한달쓰고 있는 사용자 입니다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잘샀다고 생각했는데 한일주일 지나는데 방석에 털이 공중에 날리고 코에 들어가고 입에 들어가요 가끔 눈에도 들어가요 털이 생각한더보다는 더많이 빠집니다… 검정바지에 붙어서 입을수가 없어요 날린털들이 솜뭉치가 되어 굴러다닙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털인가 했습니다 미용을 시키고 보니 아니더라구요 반품을 요청하고 싶으나 한달이 지나서 못받는다 합니다 버려야 할꺼같아요.. 사장님 이런물건은 팔지마세요 화가나요.. 강아지가 가끔 빠진털이 입으로 들어가니 먹고있더 라구요.. 사장님 이런건 보안해서 판매해주세요

★★☆☆☆ 2021-05-19

오리지날방석 닳아 큰맘먹고 사줬는데 재봉선 털빠짐이 너무심해서 코와 얼굴이 간지럽네요 제것만그런가 모르겠네요 텍도안떼고 새것그대로 털다가 지쳐 반품합니다 잘처리해주세요

★☆☆☆☆ 2021-05-12

처음에는 강아지가 좋아하길래 마냥 좋았어요 그때는 만점 후기 남겼었는데 실 사용 후에 정말 최악의 방석임을 알게 되서 피해 없길 바라며 리뷰 수정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털 빠짐 너무 심해서 버렸어요 열심히 털고 세탁하면 좋아질줄 알고 털어도 보고 돌돌이도 써보고 세탁도 해봤는데 좋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버렸어요.. 예전에 키우던 반려견도 아페토만 써서 최소 다섯번 이상은 구매한거 같은데 커버 분리형 제품이 이상한건지 이번 제품을 하필 불량을 받은건지 당황스럽네요 2주도 못쓰고 강아지 건강을 위해 버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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