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플러피 길이 조절 멀티 리드줄
언제나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63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4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7-07 기준)
★★★★★ 2021-07-02
저희 막내 필수템입니다.
산책을 좋아하는 강아지 (나이 1살 10갤)
줄을 끌고다니는걸 좋아해요. 하네스로는 이친구를 제어하기 힘들어서 목줄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애기가 자라니까 컨트롤도 쉽지않고 손모가지도 아프고 줄놓칠까봐 항상 꽉쥐고다녀서 힘들었는데요. 이건좀 편해요. 1 어깨에 착용한다. 2 사이즈를 줄인다.(저희가 산책하는 코스는 인도가 대부분이라 줄을 상당히 짧게 했습니다.) 3 즐거운 산책
단점은 좀 추한몰골이 있습니다. 개가 저를 끌고 뛰면 낭패. 줄 맨 상태로 돌아도 낭패. 줄을 길게하면 덜추한 몰골인데요. 하지만 양손을 결국 다써야해서 이건 별로같습니다. 저는 바닥에 줄이 안끌릴정도까지 줄였어요.
어머니는 이게 불편하다고 일반 리드줄 쓰시는데 귀찮아서 최근 제가 안바꾸고 그냥 산책을 갔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일반산책줄 불편해요…..일단 개를 놓칠까봐 무섭고 개가 줄을 더 잡아끄네요…. 예전의 삶으론 돌아갈수 없는것으로….
참 단점이 하나 더있네요. 줄을 바닥에 내려놓는게 조금 번거로워요. 하지만 사진찍을때 말고는 그럴일이 없으니까요…!
★★★★★ 2021-06-21
좋아용 좋아용
★★★★☆ 2021-06-10
사용한지 몇달 지난후에 후기남겨요~
원래는 자동줄 사용했었는데 이게 자동줄이 늘어나는걸 강아지가
금새 알아차려서 항상 앞서나가려고하고 통제가 잘안되는것같아서
리드줄로 바꿔주려고 하는찰나에 이제품을 알게되어서 구입했어요~
길이조절이 된다는게 어깨에 크로스백처럼 메도되고
손목에 감아놓고 조이면 되서 좋더라구요
엄청 편하고 가운데에 고리가 있어서
거기다가 똥츄 달고다니고있어요 ㅎㅎ
양손이 자유로워지다보니까 너무 편해서 좋아요
자동줄은 그래서 사람없는 시간대나 사용하고있고
평소에는 그냥 이 리드줄로 사용하고있어요~
다좋은데 별하나 뺀이유는 끈 재질때문인지
길이조절을 하고나서 고정이안돼요……….
강아지가 앞으로 막 가는중이면 이게 줄이 팽팽해지니까
어느정도 고정이 되는데
옆에서 같이걸으면 흘러내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쨌거나 한손으로 줄을 잡고다닙니다 ㅠㅠㅠ
그점만 조금 불편하고 나머지는 너무좋아요^^~
★★★☆☆ 2021-06-10
디자인도 예쁘고 다 좋은데 2.7키로인 저희 강아지한테는 고리무계가 많이 무거울 것 같아요 전에 써봤던 고리들하고 비교해도 2배크고 무겁네요 세트로쓰니 더 무거운 기분.. 큰개한테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3키로 이하강아지는 염두해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