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비 아이스볼 3세대 넥밴드 휴대용 선풍기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80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7-31 기준)
★★☆☆☆ 2021-07-31
전원버튼 누르면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
아버지 선물로 드린건데 교환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 2021-07-30
실착 테스트만 잠시 해봤고
사용은 아직인데
소음및 착용감은 괜찮네요ㅎ
★★★★★ 2021-07-28
모두다 좋았는데 상품설명에 배송일자를 잘 확인해 주세요 ㅎㅎ
괜히 늦은줄 알고 오해를 했네요 ㅎㅎ
번창하세요
★★★★★ 2021-07-28
당연한건가 ㅎㅎㅎ
★★★☆☆ 2021-07-27
정격 용량이 본 설명서와 홈피 설명서가 다른 이유가 뭔가요?
프롬비 판매자님은 보고 계신거죠?
본품박스와 설명서가 일치한데 업데이트는 안된건가요?
제가 구매하고 목에 장착했는데 제목이 굵은지 어깨에 닿지않고 목부분에 걸린느낌이라 무겁다고 느껴집니다..
바람세기는 좋지만 소음이 있어요.
★★★☆☆ 2021-07-27
시원한 냉방공간에선 쾌적하게 사용됩니다
신체적 조건에 따라 바람이 얼굴이나 직접적으로 바람이 필요한구간에 닿지 않습니다
걸치는 부위를 살짝 조절해보니 무게감이 있어 자꾸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헤드폰이냐 묻습니다. 좋아보인다고…
컴퓨터 소리와 바람소리가 비슷해서 꺼도 환청이 들리는듯 합니다
동료들이 목에 껴보고…안사길 잘했다네요^^
시원한데선 효과보는데…ㅋㅋ
★★★★☆ 2021-07-27
솔직히 처음에 켜보고 바람이 너무 은은해서 놀랐네요. 이렇게 바람이 약한데 과연 시원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막상 착용하고 좀 있어보니, 목 전체적으로 산들산들하게 부는 은은한 바람이 더위로 찝찝했던 목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이 선풍기의 바람을 한번 다른 말로 비유해보자면, 목에다가 무풍 에어컨을 장착 해놓은 느낌? ㅋㅋ 틀자마자 곧바로 시원하지는 않고 계속 차고 있다보면 어느새 더위가 해소 되어있는 그런 느낌?
이게 어떤 느낌인지는 써보셔야지만 알듯요~ㅎㅎ
암튼, 급하게 빨리 땀을 식혀주기에는 핸드 선풍기들이 나을것 같고, 이 선풍기는 야외나 더운 실내에서 일하시는 분들, 혹은 주부들이 집안일 하면서 목에 착용하시고 계속 일하시다 보면 어느새 잔잔히 더위가 해소 된 것을 느끼실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