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기계식 방수 비데 HS-2000K 사용기

 

에이스 기계식 방수 비데 HS-2000K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69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8-16 기준)

 

★★★★★ 2021-06-09

왜 ? 상자에 수출먼저 10년이란 문구를 넣었는지 알겠더군요 . 일체의 조립도구 필요 없습니다. . 테프론테잎으를 늘 감았었는데 이 제품은 이것 때문에 조립후 물이 새더군요 . 테프론을 빼고 장착시 놀라울정도로 왜 새지않지 ? 생각 들더군요 . 수출용은 단 1미리도 허용을 않하고 정확하게 해야했나봅니다 . 가족에게 추천 중입니다 . 가로주택정비사업 캐시주식과 같습니다 . 내 집 뺏기지 않게 남의말 듣지말고 공부를 해서 선택하던 절대 동의를 하지않아야 내재산, 내터전 지키는 것입니다 . 악법을 만든 정치인들집 부터 가로주택정비 하라 권하고 싶네요 .

★★★★★ 2021-03-15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회사제품 2개구입해서 사용했는데 4개월도 안돼 2개다 물이 새더군요!!! 현재 7개월째 잘 사용합니다!! 가성비좋습니다

★★★★☆ 2021-03-12

어제 잘 받았습니다.. 그동안 Js** 기계식 비데를 무려 20년여간 써왔는데… 대충 5-6년전부터 물이 새고… 한 번 AS를 다녀왔는데도… 또 새고… 결국 2년여 물새는 것을 참다가..(ㅋㅋ.. 많이 버텼죠?) 이번에 이걸로 바꿨습니다.. 일단 국산..메이드인코리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JS** … 이 비데도 첨에는 메이드인코리아였던 걸로 아는데… 진짜 괜찮았습니다.. 전자식 비데 쓰다가 고장난 이후로… 적응 못하던 마눌이… 모하러 비싼 전자식 비데를 썼는지 몰겠다고 할 정도였으니… 근데 지금은 저 비데회사가 영 아니데요.. 암튼 잔소리가 길어서 지송… 워낙 오랫동안 기계식 비데를 써오다보니 할 말도 많네요.. 사람들이 기계식 비데라는 걸 잘 모르던 시절부터 써왔고 주변에 엄청 많이 알린 터라서… 이 제품 일단 금속이 많이 들어가서 튼튼해보입니다.. 조립이 편합니다.. 왠만한 건 일체형으로 붙어있어서.. 어제 밤 조립하는데 30분정도 걸렸습니다.. 1. 비데본체 변좌 밑에 결합.. 5분? 정도? 나사만 두개 풀고 다시 조이면 되니까… 2. 냉, 온수 연결.. 저는 귀찮아서 세면기밑에서 모두 다 연결했습니다.. 실제로 세면기밑에 냉수는 수압이 좀 세서.. 잘 연결(고무패킹가 끼우는게 좋음)해야 하는데..암튼 꽉 조여서… 연결.. 처음에는 물이 새서… 갖고 있던 고무패킹을 이용… 더 꽉 조임…(대충 15분 소요..) 3. 테스트.. 잘 나옴.. 별 한개를 뺀 이유는 1회용 스패너같은 공구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스패너나 플라이어같은 공구가 필요한데.. 세면기에서 온수연결이나 변기밑에서 냉수 연결하는게… 아주 아주 새집이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집들이 녹슬어 있는데… 이거 풀고 잠그는데.. 손으로는 절대 쉽지 않음… 천하장사 이만기정도의 악력을 갖고 계신다면 상관없겠지만요… 제가 사용한 공구를 나열해보면.. 일단 소형 스패너(마트에 가보면 정말 깜찍한 1만원도 안하는 작은 스패너 있습니다..), 플라이어(남자분들은 뭔지 다 알겁니다..), 가위(호수가 1타래로 오기 때문에.. 냉수와 온수를 따로 따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잘라서 써야함..) 캔들라이터(?).. 가스렌지에 불 안들어올 때.. 성냥 대용으로 음식점같은 곳에서.. 쓰는.. 비데 본체 뒷부분에 호스 연결할 때.. 호스를 조금 달궈서… 그니까 호스를 약간 부드럽게? 좀 물렁하게? 해서 끼워주면 좀 편함.. 대충 이 정도 공구가 사용되었습니다.. 좀 더 사용해보고 혹시 물이 샌다든가.. 다른 문제점 있으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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