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 맥북 에어 13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83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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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1
맥os에 적응만 한다면 모든면에서 압도적입니다❤️
★★★★☆ 2021-07-30
박스가 거의 뭐 반파된 상태로 왔는데
제품은 양호하네요
★★★★★ 2021-07-28
잘쓰겠습니다
★★★★★ 2021-07-27
평생을 인텔만 쓰다가 m1의 가성비에 지를 수 밖에 없었어요
사용성에 놀라고 성능에 더 놀라네요.
★★★★★ 2021-07-27
잘 받았습니다. 애플 제품 고등학교 아이폰 외에는 써본적 없는데
취미로 음악작업용으로 한번 장만해보고싶어서 샀어요
얼마 사용안해봤는데 처음 적응 잘하고 트랙패드 사용방법 익히면 잔고장없이 잘 사용할꺼 같네요
★☆☆☆☆ 2021-07-27
고가의 제품을 이렇게 배송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파손주의 스티커는 붙여있는거 폼인가요?
현관 앞 박스 던지는 소리에 바로 나갔더니
도착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배송기사님이 문제 제기는 고객센터로 하라면서 … 나원참?
심지어 박스가 찢겨져있는 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던졌음
취급주의도 있고 노트북인데 던지시면 어쩌냐 말하니
그제서야 '아이고 그래요? 뭐.. 문제생기면 고객센터로 말하세요' 하며 쌩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 차서….
무슨 이건 상품을 배달하는 회사에서 포장도 배달도
엉망진창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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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로 작성 합니다
맥북은 뜯어보지도 않고 반품처리 진행했고요
고객센터 문의 결과 '배송 처리에 대한 개선을 노력하겠다' 는
답변만 돌아왔으며 상품 교환 진행 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어쩌냐 물어보니 그때 또 교환, 반품 처리 도와주겠다며 하네요
열받아서 당일에 애플스토어 픽업 예약으로
제품 수령 받고 왔어요
몇만원 아끼려다가 제품이상으로 나중에 이런 저런 꼴 당하느니
제대로 된 제품 수령 받는 게 났다고 봅니다
애플 직원 분께 들은 얘기인데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은
애플케어 플러스 추후 가입 할 때 서비스도 약간씩 다르고
배송같은 경우 관리체제가 꽝이라고 들었어요
이래나 저래나 본인에 상황에 따라 구매처는 달라질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제가 저렇게 받은 맥북은 또 누군가에게 전달되겠죠?
소비자가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지 .. 최악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