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킷 크래커 오리지널 씨 솔트 패밀리 사이즈 홀 그레인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4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9-08 기준)
★★★★★ 2021-05-09
미국에서 종종 먹었던건데 짭잘한 크래커에 크림치즈와 연어올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크래커 자체는 짠편인데 제 취향에는 잘 맞습니다. 가격은 미국마트에서 사는것보다야 비싸지만 무료배송할때 사서 오랜만에 먹어보고 추억 돋습니다
★★★★★ 2021-04-25
캐나다에서 먹던 과자 맛있어요
★★★★★ 2021-04-17
이거 진짜 한번 먹기 시작하면 자꾸 먹고싶은맛이에요 . 살짝 짜고 기름기가 있긴하지만 최고로 맛있네요
★★★★★ 2021-01-10
저는 치즈를 잘라서 위에 얹어 먹어요. 맛있어요. 든든하고 과자라고 하기에는 좀 해비하고 식간사이에 먹기도 좋고, 아침 브런치로 먹는 편이에요. 치즈랑 조합 추천합니다
★★★★★ 2020-12-29
바삭하고 버터가 안들어가서 깔끔하고 짭짤하니 맛있어요
보통 통일이나 팽창제 안들어간 과자는 딱딱한데 이건 부드럽고 폭신하니 맛있어요 물론 케잌같이 폭신한건 아니고요
밀가루를 반죽해서 가는 실처럼 짜가지고 구운거 같아요
★★★★★ 2020-12-14
비슷한 종류의 과자는 먹어봤는데 이건 처음 먹어본 것 치곤 상당히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미국 과자답게 상당히 짠 부분은 감안하셔야겠지만 이마저도 취향이신분들한텐 맘에 쏙 들만하리라 생각됩니다.
재료도 밀, 소금, 오일 딱 3가지로 간단하게 튀겨낸 스낵인데 정말 제 취향에 맞아서
바쁠땐 우유나 커피랑 같이 먹으면서 식사대용으로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맛과 재료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 2020-09-16
배송빠르게 받았습니다. 비스킷은 거의 원상태이며, 일부 쪼개진 게 있으나 배송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처음 입에 넣었을때는 짭짤한 맛이 느껴지고, 씹으니 구운 곡물같이 고소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조금씩밖에 못먹어요. 팝콘을 먹고나면 입안에 느끼함이 남는데 딱 그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달거나 짜거나 하지 않고 곡물맛이 많이 나서 좋네요.
★★★★★ 2020-08-30
식감이 뭔가 퍼석퍼석.
첫맛은 이게 뭔가 했는데 두번씹고 세번씹으니..
잉?
장바구니에 담고 재구매.
담날 먹고..
더 사야겠어..
그리고 재구매..
하.
진심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