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샵 과탄산소다 베이직 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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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3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9-08 기준)
★★★★★ 2021-08-17
찌든때랑 표백에 이만한게있나요 ㅜ ㅜ
이불.. 새탁기돌려서 절대 깨끗하게 안돼요
그렇다고 밟을수도없고
세탁기한번돌리고
뜨거운물에 과탄산넣고 이불담궈주면
찌린내 ㅠㅠ 근데 깨끗해지는것같아서
기분좋아요 ㅋㅋㅋ
베개커버랑 이불들 다 해주고나니까
속이 시원하네용
★★★★★ 2021-04-29
과탄산 소다는 거의 매일 사용하는 필수품으로
세탁할때 청소 할때 꼭 사용 합니다
과탄산 소다를 적당량 넉넉한 그릇에 담고 끓는물 부어 주면
부글부글 거품이 많이 생겨요
찬물엔 잘 녹지 않아서 꼭 물 끓여서 녹여서 사용해야 해요
흰빻래 세탁 할때 세제와 함께 과탄산 소다 녹여서 세탁하면
옷이 깨끗하고 하얗게 세탁되고 소독도 되요
누렇게된 흰색 면티 런닝 같은거 과탄산 소다 랑 세제 물에 한참 담궈 두면 옷에서 누런 때 빠져나가고 하얗게 되요
욕실 하수구에도 과탄산 소다에 물 끓여서 부어놓았다가 닦아주면 깨끗하고 깔끔하게 닦여요
과탄산 소다는 필수예요
★★★★★ 2021-01-13
향없어요ㅎㅎ세정력은 세탁물에 넣어서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ㅎ 잘 빨리겠거니하고 넣어요ㅎㅎ
★★★★★ 2020-12-30
늘 쓰는 과탄산.
예전에 잘 모를떈 베이킹소다를 주로 썼었어요.
그런데 화학관련 전문가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본 이후 거의 과탄산만 써요.
과탄산과 베이킹소다의 성분이 겹치는거 아시죠?
그리고 과탄산이 찌든때 제거 등의 성능이 더 뛰어나요.
그래서 두개 같이 중복 사용할 필요가 없구요.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을 구연산이나 식초와 같이 쓰는 분들 계시는데 그럼 안돼요..
두개 성분이 만나서 거품이 나는건 화학 반응이지 성능이 더 좋아지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중화되어 세척 능력이 떨어진다네요.
저는 관탄산을 주로 행주 삶기에 써요.
소창 행주, 면 행주를 쓰는데 하룻동안 쓴것들 두세장 모아서 과탄산 두세스푼 정도 넣고 포트에 물 끓여 부어놔요.
그럼 담날 헹구어 널기만 하면
된답니다.
과탄산은 예전에 우리가 많이 쓰던 옥시크린 같은 거라 많이 쓰면 옷감이 상할 수도 있어요. 적당량만 써주세요.
찌든때 묻거나 누래진 흰 와이셔츠, 흰티, 양말, 행주 등에 두루두루 쓰고 있어요.
거의 매일 쓰는 필수품.
단 끓는 물 부으면 기체가 발생하니 직접 맡지 마시고 환기도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