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야야 이지스트롤링 유모차 FS1617 사용기

 

이비야야 이지스트롤링 유모차 FS1617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5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9-20 기준)

 

★★★★★ 2020-07-14

와 진짜 편합니다. 저는 일단 접고펴는 게 쉬운지를 1순위로 봤는데 그냥 똑딱! 하면 접히고 똑딱!하면 펴집니다. 6키로 푸들이 딱 알맞은 사이즈예요. 여유있게~ 디자인도 깔끔하고 덮개가 앞뒤가 메쉬라 더 맘에 듭니다. 내 쪽에서도 강아지와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집안에서 굴렸는데 잘 굴러갑니다. 이방저방 360도 잘 돌아가네요. 지금은 간식을 먹일 때 유모차에 넣어서 적응시키고 있어요. 이틀 정도 적응 후 밖에 나가보려구요. 일단 설치 쉽고 접었다폈다 아주 초간단. 디자인 깔끔.

★★★★★ 2020-05-07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지퍼로 안전하게 닫고 강아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줄 수 있고 쉽게 접고 펼 수 있으며 바닥 분리가 되어서 빨래도 가능해서 좋아요

★★★★★ 2020-04-19

로켓배송 기사님 늘 감사합니다! 뼈에 금이 가서 깁스했어요. 집밖에 데려나갈 때 쓰려고 개모차 샀습니다. 며칠 동안 후기들 보고 비교해가며 엄청 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다들 함박미소 짓네요. 울막내도 벌써 배 깔고 누워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보탬이 되고자 후기 씁니다. 쓰다가 나중에 또 생각나면 추가할게요. 막내 웰시코기 6개월 다 됐고요, 몸무게는 7.5키로예요. 1. 공간 길쭉한 몸이 딱 들어맞음(사진 참고). 다른 제품들에 비해 넓어서 샀으니 만족하렵니다. 2. 조립 매우 간단. 엄마랑 둘이서 오분컷 완성. 3. 내구성 – 전체적으로 튼튼합니다. 무겁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괜찮아요. 오히려 안정적이라 좋아요. – 천이 생각보다 얇아서 아쉬워요. 제 손가락 그림자가 비칠 정도의 두께랍니다. – 지퍼가 부드럽게 여닫혀요. 대신 뚜껑을 아래로 빳빳하게 당긴 뒤 잠궈야 해요. 안 닫힐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닫히긴 잘 닫혀요. – 뚜껑 걷을 때 소리 작고 부드러워요. – (실내) 바퀴 부드럽게 잘 움직여요. 유턴도 쉽게 돼요. 바퀴가 플라스틱이라 밖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다녀봐야 알겠어요.

★★★★★ 2020-03-29

아직 제대로 안써봤지만 울애기가 15키로 대형견인데 등치 커요ㅎ 근데 약간 좀 작네요.. 눕기엔 작아요,ㅜㅜㅜ 근데 튼튼하고 좋구요 우선 제대로 안써봐서.. 바퀴 망가지거나 그러면 연락 드림 되겠죠?ㅋㅋㅋ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