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후레쉬 곰팡이제거젤 220g x 2개 사용기

 

에코후레쉬 곰팡이제거젤 220g x 2개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0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3-04-23 기준)

누적 리뷰의 평균점수는 4.5점입니다. [5점 만점]

최신의 평가된 16건의 별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3-04-19

락스로 화장실 청소를 하여도 세면대나 변기 등 실리콘에 오래된 곰팡이는 도무지 없어지지를 않아 꽤나 스트레스였는데, 동생이 이 제품이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가 완전 잘된다고 추천하여 구매해봤습니다. 그전에 실리콘 곰팡이 제거가 잘된다는 리뷰보고 다른 제품들 사서 써봐도 광고글이였는지 저는 영 효과가 없었는데 그래도 동생이 효과를 봤다하니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반의심, 반기대하며 구매해봤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만족도 80% 정도 됩니다. 그전에 사용해봤던 제품들은 몇시간을 두었어도 정말 1도 변화를 못느꼈었는데 이 제품은 왠만한 타일 사이 곰팡이나 실리콘 곰팡이가 제거가 되었습니다. 심하지 않은 곰팡이는 바르고 1시간도 안돼서 없어지는 것도 보였습니다. 물론 오래되어 깊고 진하게 박힌 곰팡이는 오래 두어도 완전제거는 안되고 흐려지기만 해서 조금 아쉽긴합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구매한거긴한데 이것까지 드라마틱하게 완전제거가 되었다면 완전 대박 효과의 제품일텐데요. 그래도 진하던 곰팡이 색이 많이 흐려진것만으로도 효과를 느낄수 있어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완전 다 없어졌다는걸로 봐서는 아마 동생은 아주 깊게 박힌 곰팡이는 아니었던듯 합니다. 간혹 물처럼 변형이 되어 받아서 교환하는 분도 계시던데 일단 저는 미개봉 제품은 모르겠으나 개봉한 한제품은 젤형태의 정상적인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젤형태로 바닥뿐 아니라 벽 같은 곳에도 착 잘 붙어있었습니다. 리뷰나 상세설명 살피다보니 미개봉 제품이라도 시간이 좀 지나면 물형태로 변해서 사용이 불가한 경우가 있는거 같아서 쟁여두기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할때 구매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매를 23년 4월 11일에 했는데 제조일은 22년 10월 1일 제품을 받았습니다. 약 3~4시간 후에 물로 씻어내라는 설명이 있었으나 그때까지도 곰팡이가 보여 저는 거의 9시간을 두고 씻어내긴했습니다. 오랜뒤에 씻어내서 그런지 샤워기 물수압만으로 잘 씻겨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른분 리뷰에서 오래두면 닦아내거나 씻어내는게 잘안된다는걸 봤는데 저도 뭐랄까 몽글몽글하게 젤리마냥 뭉쳐져서 물수압만으로 깨끗하게 제거가 안되서 청소용 칫솔로 문지르면서 물로 세척해주었습니다. 냄새도 락스보다는 덜하지만 아무래도 락스 성분이 있다보니 화장실 창문을 열어뒀는데도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락스 냄새가 나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제품 치고는 뭐 참을만한 정도입니다. 아! 그리고 꼭 물기를 제거후에 사용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사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흐려지기만하고 아직 없어지지는 않은 곰팡이는 추후 몇번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완전제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는 완전제거가 되어 추가글 남길수있으면 좋겠네요. 리뷰를 보고 구매에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최대한 개인적으로 느낀대로 솔직히 적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3-04-18

★★★★★ 2023-04-16

★★★★☆ 2023-04-15

★★★★☆ 2023-04-12

★★★★☆ 2023-04-11

★★★☆☆ 2023-04-09

★★★★☆ 2023-04-02

★★★★★ 2023-03-31

★★★★★ 2023-03-29

★★★★★ 2023-03-28

★★★★★ 2023-03-27

★★★★★ 2023-03-26

★★★★★ 2023-03-24

★★★★☆ 2023-03-23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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