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트 The 버블 일회용 수세미 50p 리뷰

 

스카트 The 버블 일회용 수세미 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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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에는 5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2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24 기준)

 

★☆☆☆☆ 2020-05-24

버블 아니고 그냥 종이 수세미네요 자르는 선도 엉망이고 얇아요 수세미 한 장 한 장 뜯어서 놓았는데 끝으로 갈 수록 엉망이었어요 이름있는 화사껀데 실망입니다

★★★★★ 2020-05-22

지금까지 쓰던 일회용 수세미는 뭐였을까요.. 앞으론 이것만 구매할거같아요! 깔끌한 정도도 괜찮고 거품도 많이 나고 하루에 1개만 써도 충분합니다 리뷰 안쓰는 편인데 이건 꼭 쓰고싶네요 또 구매할게요

★★★★★ 2020-05-22

수세미 꽉 짜서 말려도 곰팡이 생길까 걱정이였는데 일회용 수세미!! 너무 좋아요~

★★★★★ 2020-05-21

일회용 써본 중에 제일 좋아요 다른건 찢어지고 분리되고 너무 작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제품은 일회용으로 쓰기아까울정도로 퀄리티 넘 좋으네요♡♡♡♡♡♡ 그래서 몇 번 써요 최고11앞으로 이것만 쓰겠어요

★★★★★ 2020-05-19

받자마자 한장 뜯어 사용해보았어요 키친타올 같을것 같았는데 아니였어요 까실까실한게 제법 세척하기 좋았어요 색상도 마음에 들었구요^^

★★★★★ 2020-05-18

일회용행주 여러가지 써봤고 늘 사용하는1인입니다. 마직막으로 정착했던 제품이 생활0작소였구요. 그릇 스크레치 나는거 시러해서 늘 부드러운 수세미 선호하구요, 일회용치고 거친것은 예비로 두고 있다가 필요할 때만 사용해요. 이게 부드러운것만 쓰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릇에 물자국이 남는 그릇들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유리컵이요. 힘을주더라도 부드러운 수세미의 한계같아요. 거친것과 부드러운것의 중간찾는게 진짜 힘들어요. 만족해서 쓰던 제품을 재구매하면 그 전과 다른 퀄리티가 오지않나.. 주방용품도 참 딱 맘에 드는 제품 찾는데까지 참.. 중간에 마트에서도 사보기도, 이 일회용 수세미가 눈으로 보이는 문양이랑 사용느낌이 달라서 어렵더라구요. 다시 눈으로 보이는 질감과 상세 설명을 믿고 주문해보았는데 첫 날 일단 만족했습니다. 진갈색이 지겨운 찰나 연베이지 색상도 기분전환(?)도 되구요. 뭐니뭐니해도 일단 제가 찾던 거침의 중간 수세미임을 느꼈어요. 입문용으로 괜찮은 일회용수세미같아요. 다만 한 장씩 찢을 때 끝까지 깨끗하게 절단하시려면 천천히 끊어나가야 끝에 안이쁘게 뜯기질않아요. 몇 번 뜯겼네요ㅎㅎ 설거지 잘되요^^ 제발 이 제품을정착하고싶네요. 늘 일정한 상품이길. 대기업이니 그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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