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종이호일 롤형 30cm x 10m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87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24 기준)
★★★★★ 2020-05-10
저렴하게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2020-05-07
생활공작소 제품에 만족하여 종이호일도구매 해봤는데 종이호일은 다른제품하고 특별나게 더 좋은 점은 모르겠구요.비슷해요.근데 종이호일을 감싸고 있는 케이스가 최악이네요 케이스 여는 부분이 종이 뜯을때 안정적이지가 못해서 자꾸 움직여서 가위로 잘라서 썻어요 ㅜ다 쓰고 덮을때 고정 시켜주는것도 없어서 불편하네요
★☆☆☆☆ 2020-04-27
제품이 예전이랑 다른데 뭐죠.. ? 사진은 예전에 샀던 제품인데 포장부터 아예 다르고 질떨어지는게 왔어요. 예전 포장지는 단단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뜯긴자국에 너덜너덜 열린상태로 보관되고 심지어 중간에 심지가 없어요.. 종이호일도 예전꺼랑 비교해서 너무 얇고 질 떨어집니다. 다시 주문 안할 것 같아요. 깔끔하고 좋아서 늘 썼는데 실망..
★★★★☆ 2020-04-23
배송 포장 만족합니다
요즈음 종이호일을 자주 사용하게 되어서 그리고 생활공작소 제품이 좋기에 구매를 했습니다 아직 사용전입니다
사용후에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 2020-04-17
손 조심하세요 종이뜯을때 손을뱄어요
그리고 안에는 호일만있고 종이롤이 없네요
★☆☆☆☆ 2020-03-29
정말 상품평 잘 안쓰는데 이건 씁니다.
전에도 이 상품 3개 다 쓰고 만족해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이번에 온 상품은 이름만 같고 따라만든 가짜인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허접해진 물건이 왔습니다.
1. 패키지가 달라졌습니다. 이 전것은 패키지가 닫았을때 벌어지지 않도록 양쪽에 홈이 패어 있어서 거기로 끼워넣으면 딱 닫히도록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번것은 그런거 없습니다.
2.심지가 없습니다. 이게 제일 어이없습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심지가 없이 그냥 종이호일이 도르르 말려있습니다. 휴지가 휴지심 없이 그냥 도르르 말려있는것처럼요. 정말 다른 회사가 몰래 베낀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얇아졌어요. 전에는 흰색 유색의 느낌이라면 이번상품은 얇은 한지와 기름종이의 중간정도로 얇고 투명해졌습니다. 그냥 육안으로 봐도 차이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생활공작소 괜찮나 싶어 재구매했다가 진짜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