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앙 아이보리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 리뷰

 

루이비앙 아이보리 엠보싱 아기물티슈 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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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464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48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4-30 기준)

 

★★★★★ 2020-04-29

좋아요

★★★★★ 2020-04-29

두께 수분감 모든것이 좋아요 저렴한 금액에 구입해서 뿌듯하네요

★★★★★ 2020-04-28

진짜 강추 두말필요없음

★★★★★ 2020-04-28

피부에 자극을 주는 주요 성분이 들어가있지 않아, 영유아에게 사용하기 적합한 물티슈로 EWG Green등급으로 안전등급으로 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유통기한의 보존력을 유지하면서 병원균테스트와 자극테스트에서 0.0을 받았다는 루이비앙 물티슈! 78g 그램의 두툼한 중량! 들어만 봐도 묵직한 이느낌. 역시 물티슈는 두툼해야쥬. 예전에는 무조건 싼거만 샀었는데, 아이를 낳고 보니, 싸니깐 얇고.. 얇으니까 더 많이 빼서 쓰게 되고, 결국은 그게 그거인거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아이에게 쓰는거라 신경이 쓰이다보니, 안전등급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직업상 물티슈를 많이 아기물티슈를 사용을 하다보니, 이제품 저제품 비교할수 있는 기회가 저에겐 사실 쉽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좋은 물티슈를 고르는것에 있어선 크게 고민할게 없었죠. 모든 물티슈들이 처음에 뜯자마자, 첫장 뽑을때는 똑같이 한 장만 빼기 힘들더라구요 저는ㅎㅎ 그리구 그다음부터 한 장씩 잘 뽑히냐가 은근히 참 중요한데요 요게 뭉텅이로 빠지면 참.. 난감하다는; 루이비앙 자체가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한 장씩 무겁게 잘 뽑히구요. 캡을 여는 순간, 로즈향이 은은하게 퍼지는게 요 물티슈라 뭐라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그런 효과도 있네요 냄새의 민감한 성향!! 그렇다고 무향은 또 싫어해서…. 로즈향 너무 은은하고 계속 맡게되는.. 이름만큼 고급진 그런 향입니다 그렇다고 향만 좋으냐 아니죠.. 닦고나서 촉촉함도 빠지질 않네요 여러 브랜드 물티슈를 써봤지만, 아로마 향과 촉촉함이 정말 단연 최고인 루이비앙. 두께감은 기본으로 깔고가고, 여리여리한 패키지 디자인이 은은한 로즈향과 참 잘어울리는 조합인 듯 합니다. 요즘은 아기 물티슈도 디자인이 참 각양각색인듯요. 패키지만 봐도 어디 브랜드인지 한눈에 스쳐도 알수 있으니까요 패키지가 곧 브랜드이기에, 외관도 무시할수 없는 물티슈^^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죠. 한번도 안써본 집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집은 없을테죠.. 저도 물티슈순이라 집에 각티슈보다 물티슈를 쟁여두고 쓰는편이랍니다. 아이가 또 저지레를 많이 하다보니, 물티슈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구요. 물티슈 무얼 사용할까 고민중이시라면, 루이비앙 물티슈 추천드려요. ※루이비앙 3일째 쓴 뒤에 추가로 올려요. 저희아이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예요. 생후6개월에 일반 분유를 못먹일정도로 알러지 아토피 진단도 받았었구요. 그정도로 피부에 민감한 아이예요. 그래서 물티슈 한두번만 닦이면 바로 자극되어서, 불그스름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오늘 물티슈 많이 사용하셨네.. 바로 알수 있는?.. 그래서 물티슈도 특히 피부 많이 예민한 입주변이나, 응가닦는쪽은 센서티브류의 물티슈를 사용했었는데, 루이비앙 아이보리 색.. 이거.. 센서티브라고 특별히 적힌거두 없는데.. 뭐죠 이거… 왜이렇게 자극없이 부드러운가요..;; 성분이 자극이 없어서 그런지, 물티슈 소재가 부드럽게 만들어진건지,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으나, 아이에게도 또 그날에 예민한 저에게도 몇 번을 문질러 닦아도 그저 부드럽다.. 잘닦인다라고 느껴져서 놀라웠어요. 물티슈 이름이 명품이랑 모브랜드랑 비슷하잖아요^^ 물티슈계의 루이비앙 유명해지겠는데요 앞으로 루이비앙은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만 써본사람은 없을꺼 같은 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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