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마켓 알약케이스 원형 4칸 레드 리뷰

 

젊은이마켓 알약케이스 원형 4칸 레드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90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7 기준)

 

★★★★★ 2020-04-26

평소 비타민 챙겨다니는 용도로 샀어요~뚜껑열때 조심하지않으면 떨어지니 뚜껑쪽잘확인하고 열어야해요!! 작고 가볍고 귀여워서 잘 들고다니고있습니다

★★★★☆ 2020-04-13

귀엽긴 하지만 마감이 아쉬움 하지만 가격에서 이해하기로 함

★★★★★ 2020-04-08

빠르고좋아요

★★★★☆ 2020-04-03

꺼내먹기가 불편해요.

★★★★★ 2020-03-01

평소 일정한 약을 계속 복용하시는 분이라면 꼭 사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점심 저녁마다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는데 매번 약봉지를 들고 다니며 먹을 때마다 남게되는 약봉지 휴지..등 여러가지 번거로움이 큼. 이때문에 예전에도 갖가지 종류의 약 케이스를 사봤으나 모양만 그럴싸 할 뿐, 용기내의 칸막이만 많고 정작 들어가는 약 알 갯수는 얼마 안 돼 오히려 약 케이스 또한 더 번거로와 금세 싫증과 불편을 겪으며 안 쓰고 버린 일이 많았음. 그런데 이번에도 또 비슷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그래서 색상중 가장 값이 싼) 이 케이스를 처음 사봤음. 다른 후기들을 읽었을 때 '의외로 약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 점이나, 상품정보에 나온 케이스 내부가 아주 간단하게 돼 있어 좋아보였음.. 배송받은 후, 매일 먹어야하는 약을 종류별로 나눠 케이스 안의 4칸에 각각 넣어봤음. 정말 생각보다 많이 들어감. 그리고 케이스 자체가 큰 알약 모양으로 돼 있어 가방에 넣어뒀을 때도 찾기가 쉬움. 이전의 다른 약케이스와는 달리 이 제품은 아주 잘 쓰고 있음. 처음엔 시험삼아 하나 산 거였는데, 써보니 너무 편해서 하나 더 구매했음. 복용시간별로 낱포장된 약 포장을 일일이 찢어서 쓰레기를 버릴 필요도 없고, 아주 간단하게 이 케이스 하나만 갖고 다니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필요한 약을 꺼내 복용할 수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됨. 내 경우엔, 가끔 외출 때 약을 잊고 나가서 도중에 낭패를 볼 때가 있어 아예 약을 두 케이스에 각각 나눠 담아 하나는 집에서, 하나는 외출복 주머니나 차 안에 두고 다님. 케이스를 열고 닫기도 매끄럽고, 외피도 아주 단단하게 잘 만들어져 있음. 표면도 올록볼록하게 처리돼 있어 손에 잡았을 때 미끄러지거나 하는 일 없이 모든 면에서 깔끔함. 만약 혈압이나 당뇨 등으로 장기간 약을 복용하셔야 하는 부모님이 계시면 이 케이스에 약을 담아다니면서 제 때 약먹기를 잊지 않으시도록 도와드려도 좋을 듯함. 가격도 좋음. (다른 색상은 가격이 좀 더 비쌈. 아마 잘 안 팔리는 색상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을 내려주는 듯.) 약복용하시는 분들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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