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6구 계란찜기 리뷰

 

제니퍼룸 6구 계란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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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69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4-29 기준)

 

★★★★★ 2020-04-26

+ 사용방법 타이머를 돌려놓으면 해당 모드의 시간이 끝난 후 알람이 울립니다. 끌 때까지 계속 울립니다. 촉촉반숙은 6분, 단단반숙은 9분, 완숙은 12분 후 알람이 울려요. – 계란은 6개까지 익힐 수 있고, 촉촉반숙으로 갈수록, 넣는 계란 수가 많을수록 물의 양은 적게 넣습니다. – 계량컵에 표시된 soft, medium, hard는 각각 50ml, 75ml, 105ml입니다. – 물을 넣을 때는 완숙 모드에서만 medium 안팎으로 계량해 넣고 그 이외 모드는 soft이하로 계량해서 넣으세요. – 계란을 상온에 30분 뒀다 쓰면 구멍 뚫을 필요가 없습니다. – 완숙 모드의 경우 끝나고 바로 꺼내면 단단반숙 상태입니다. – 완전히 익은 계란을 원할 경우 바로 꺼내지 말고 최소 10분 이상 뜸을 들이세요. – 가열판 얼룩은 찜기가 식은 후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질문질 해 주고 물 한번 흘려보내서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 장점 – 정말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둥근 모양이 아니라서 공간 활용에도 좋습니다. 사이즈 비교는 아몬드브리즈 950미리 팩으로 해 보았습니다. – 가열판 및 측면부 전체가 스텐이라 디자인이 정말 예쁩니다. 플라스틱 구성품도 싼티 하나 없습니다. – 코드선 길이는 보통 전기주전자와 거의 같습니다. 본체 하단부에 코드 수납공간이 있으니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 단점 – 가열판이 본체와 분리가 되지 않아서 세척시 유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라서 충분히 커버됩니다. – 제가 못하는 건지 껍질이 예쁘게 까지지 않습니다. 완전히 식은 후엔 또 잘 까지는데 따뜻할 때 까면 껍질에 흰자가 붙어 다 뜯겨나가네요.

★★★★★ 2020-04-21

상품평 보고 구매 했는데 정말 아담하고 작네요 항상 냄비에 쪄서 먹었는데 여간 불편하지가 않았는데 요거 정말 좋아요. 물만 맞혀주고 금방 계란이 쪄서 나오니까 편하네요. 진작에 구매할걸 몰랐네요 제일 악한 소프트로 한거에요. 아아도 이건 반숙인거 같아요 단계는 3단계로 나눠져 있어요 맨 끝단계가 완숙입니다. 전 반숙을 좋아해서 머그컵에 눈금으로 표시가 모두 되어 있어서 물 맞추기도 매우 쉽네요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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