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팜스 미국산 프라임 등심 구이용 (냉장) 리뷰

 

크리스탈팜스 미국산 프라임 등심 구이용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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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512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4-27 기준)

 

★☆☆☆☆ 2020-04-27

핏물빼고 잡내없애려고 이것저것 했는데 갠적으로는 입에 안맞네요 잡내도 잇고 마니 질겨요

★★☆☆☆ 2020-04-27

질기고,풍미도 없습니다

★★★★☆ 2020-04-27

4월25일 아침구매, 4월25일 오후받음. 구매가격:12,900원 유통기한 4월30일까지. 아침에 급 세일하길래 구매해봤어요. 등심은 한우로 먹어야 맛있겠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사봤어요. 아침에 주문하니 점심 좀 지나 도착했어요. 500g이라 양은 얼마 안되요. 진공포장이라 며칠 놔두어서 상관없을것 같구요. 열어보니 두꺼운거 한장인줄 알았는데 두장이 들어있네요. 우선 한장만 구워봤어요. 양파만 조금 넣고… 냉장이라 핏물 안나오고 괜찮네요. 두께도 얇아 금방 익어요. 개인적으로 조금더 두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방부분도 많지 않고 적당해요. 떡심같은건 없었구요. 앞뒤로 잘 구우니 맛있게 보여요. 한입 먹어보니 맛은… 아주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냥 고기구나 하는 정도랄까.. 한우 먹을때 입안에 도는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같은건 없었구요. 솔직히 맛이 잘 나지 않았어요. 울집 둘째딸이 소고기귀신인데 그냥 아무말 없이 먹더라구요. 그닥 맛있지는 않다는 거지요. 수입산이니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살짝 기대에 못미쳐 좀 실망스럽기는 해요. 고기가 얇아 육즙같은건 기대할수 없구요. 누린내같은 건 안났지만,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아서 그냥 그저 그랬어요. 남은 한장은 그냥 미역국에나 넣어서 먹어야 할까봐요. 그냥 구워먹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듯 한 느낌이네요. 가격도 저렴한 수입산 등심을 사고 한우맛을 기대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그래도 소고기인데 소고기맛이 안나서 재구매는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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