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청상추 리뷰

 

국내산 청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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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77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50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5-02 기준)

 

★★★★★ 2020-05-02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아삭아삭 해요

★★★★★ 2020-05-01

저렴하고 싱싱하니 좋아요

★★★☆☆ 2020-05-01

싱싱해요… 근데 그림과 같은 상추는 아니네요.. 아삭이 상추도 저거에서 이제 바뀌었는데 그림처럼 생긴 상추가 얇고 맛있는데 아쉽네요

★★★★★ 2020-04-30

적상추나 포기상추보다 좀 더 도톰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선가 아삭아삭 씹는맛도 더 조은거같구 확실한건 쓴맛이 거의 없어요 보드랍고 쌉쌀한 적상추가 먹고 싶을때도 있지만 봄엔 파릇파릇한 청상추도 잘 어울리자나요 작업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게 상추잎 끝 색깔이 변하지 않았어요 상추쌈은 그냥 맨밥에 쌈장이나 강된장만 올려서 먹어도 맛있던데 울집 남자는 고기가 없을땐 절대 상추를 안먹는 사람이에요 그나마 다행인건 일년중 최소 200일이상 250일정도는 고기를 먹는다는거죠ㅋㅋ 그따마다 상추와 깻잎은 꼭 식탁에 올라갑니다 고기를 즐겨먹을뿐 마니 먹지는 않아서 살도 안쪄요:;; 짱부럽ㅠㅠ 청상추는 쓴맛이 덜하고 일반상추보다는 도톰해서 양상추 대용으로 써도 조을거 같아요 갠적으로는 국물이 자박한 비빔국수 위에 손으로 듬성듬성 찢어서 올린 상추가 넘 좋더라구요 음식이 훨씬더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이거든요 예전에 울 아빠는 초장양념에 상추겉절이를 자주해 드셨어요 그땐 저걸 무슨맛어 먹나 싶었는데ㅋㅋㅋ 또 그옛날 울엄마는 싱기한 음식을 마니하셨는데 대표적인게 배추전과 상추전이었어요 왜 저걸 굳이 저런방법으로 먹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별식으로 가끔씩 해먹어요 상추전 은근히 맛나거든요^^ 싱싱할땐 쌈이나 샐러드로 즐기고 약간 시들었을때 한번 해보세요^^ 상추쌈은 특히 여름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식감좋은 청상추에 야무지게 밥을 싸서 아삭한 오이고추 쌈장에 푹 찍어서 한입 먹으면 캬~~~~ 낼은 잘익은 열무김치와 청상추 무심하게 뜯어넣고 비빔밥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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