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 울 앤 캐시미어 샴푸 본품 리뷰

 

런드레스 울 앤 캐시미어 샴푸 본품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65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5-02 기준)

 

★★★★★ 2020-03-14

비싸지만 향도 좋고 좋아요

★★★★★ 2020-01-15

향이 음..성공한 남자한테 나는 향수 냄새랄까요? 전 바구니에 담궈두엇다가 빨앗는데 양을 너무 조금 넣었나 다른분들처럼 향이 막 진하지 않아요 옷감에 코대고 킁킁하면 나는정도? 옷감안상하고 잘 빨았어요^^

★★★★★ 2020-01-11

처음 구매할때 비싸서 그렇지 한번 사두면 오래 써요 니트 한두장 손세탁 할때 사용하는거라… 전 라쿤니트도 그냥 이걸로 빨았어요 드라이 맡기려고 보니까 라쿤니트 백짜리는 특성상 구멍이 잘 나서 이미 터틀넥 연결 부분에 구멍 한두개가 보여서… 세탁소에서 내 니트 한장만 단독 드라이 해주는것도 아니고… 세탁소에 보내서 구멍나 버리나 내가 물로 빨아서 니트 버리나 에라이 심정으로 이 제품 사용해서 손빨래 했는데 털 좀 뭉친거 빼고는 멀쩡해요 쓰다 보니 다른분 따라하실까 걱정이네요.. 전 옷 버릴각오로 저지른거였어요 암튼 고비캐시미어도 울 동네 세탁소가 이상한건지 한번 드라이 갔다 오면 포근한 기가 조금씩 사라져서 이거 소량 써서 잘 빨아 입고 있습니다… 니트 말릴때는 무조건 눕혀서 말리고 있구요 혹시 모를 일이니 비싼 니트 시도 하지 말고 저렴한 니트 세탁에 사용하다가 그 후는 개인이 판단하시길…

★★★★★ 2019-12-12

비싼 가격에 고민 많았는데 네 명 겨울옷 뽕 뽑자는 기분으로 사서 써보니 일단 향이 굿이고 빨고 나면 헤짐이 덜하고 옷감 손상이 적어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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