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혀클리너 그린 + 블루 후기

 

포시즌 혀클리너 그린 + 블루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7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5-27 기준)

 

★★☆☆☆ 2020-04-28

싸구려라 그런지 혀가 잘안닥입니다. 크리너 머리기 단단하게 고정이 안되 몇번 못쓰고 버렸습니다.

★★★☆☆ 2020-04-27

로켓배송 하려고 추가로 골랐고, 고양이 혓바닥정도의 껄끄러움을 기대했는데 칫솔로 문지르면 더 시원하고 깨끗하게 닦임

★★★★☆ 2020-04-26

하자는 없었습니당

★★★☆☆ 2020-04-21

조금만 더 딱딱하면 좋겠어요

★☆☆☆☆ 2020-04-19

너무 안되는데

★★★★★ 2020-04-14

가성비도 좋고 잘 닦입니다

★☆☆☆☆ 2020-04-12

좁아지는부분에 혀가 들어가면 베이네요

★☆☆☆☆ 2020-04-08

별로에요

★★☆☆☆ 2020-04-08

별로임. 두가지를 함께 사봣는데 스크래퍼 기능은 가운데 뚫린 것보다 안 꿇린게 더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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