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국물 짜장떡볶이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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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아이들 간식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짜장떡복이라고 해서 하나도 안매울줄 알았는데, 매워요~
어른은 맵지 않지만, 아이들은 조금 칼칼한 맛이 날것 같아서 저는 짜장가루 넣어서 주었어요.
소세지랑 양파랑 어묵이랑 이것저것 넣고, 풀무원 소스 반이랑 짜장가루 반넣어서 먹으니 아주 맛있어요~
라면사리까지 넣어주니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요~ ^^
2인용인데, 다른것도 이것저것 넣으니 4명이서 같이 먹었어요~
만족하지만, 너무 어린 아이들은 매워서 별하나 뺐어요~
★★★★☆ 2020-05-05
진짜 맛있어요 ㅠㅠㅠㅠ친구랑 같이먹었는데 자극적이지도않고 저렴해서 나중에 또사먹으려고요
★★★★☆ 2020-04-22
안매운지알고 시켰네요
★★★★☆ 2020-04-20
저는 종이컵 두컵에 집에 멸치가루가 있어서 한숟갈 넣고 다진마늘 양파 넣고 끓이다가 소스넣고 끓여서
집에 있는 어묵까지 넣어 먹었어요.
물을 두컵 넣어서 그런지 매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짜장느낌은 엄청 막 많이 나진 않구
그래도 적당하게 맛있었어요!!!!
이래저래 응용해서 다양하게 먹어 볼 수 있는 떡볶이 인것 같아요:)
★★★★☆ 2020-04-16
블랙데이에 노처녀는 짜장떡볶이와 함께..
치킨두마리가 기본인 위대한대식가에겐 간에 기별가나싶은 정도의 많이 허전한 양이지만,
밀떡이라 간이 잘배어들고, 풋고추도 간혹 매워서 오이고추먹는 맵찔이에게 살짝 느껴지는 매콤함.
전체적인 맛이 제입엔 잘 맞았습니다면..짜장떡볶이란 말보단, 짜장맛국물떡볶이라고 부르는게 맞는것같아 별하나 뺏습니다.
진짜 짜장떡볶이가 몇달전부터 먹고싶었던 저는 결국 다먹고 중국집에서 떡쟁반짜장 주문해먹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