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한돈 등갈비 찜/구이용 500g (냉장) 리뷰

 

곰곰 한돈 등갈비 찜/구이용 500g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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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5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1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16 기준)

 

★★★☆☆ 2020-06-16

뻑뻑살이 많아요

★★★★★ 2020-06-14

며칠전부터 등갈비 찜이 먹고싶었어요 마트 가기는 싫고 편하게 쿠팡에서 구매!! 주문후 바로 담날 해먹을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가격은 적당한것 같아요 정육점에 가도 600g에 13.000원 정도 하던데 수고비를 포함해도 가격은 완전 착한거죠^^ 고기의 상태는 살도 많이붙어있고 색깔도 선홍빛으로 신선해보이네요 =========등갈비 찜 레시피 ===== 고기는 찬물에 씻은후 30분 정도 담궈서 핏물을 빼주세요 이때 소주나 청주를 조금만 넣어주면 잡내를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후에 통후추 10개와 월계수잎 3장을 넣고 끓는물에 핏물뺀 등갈비를 살짝 삶은후 건져내서 소스를 붓고 조려줍니다 –소스레시피는– 등갈비 500g당 물 800ml 간장 8 큰술 물엿 3 맛술 3 설탕 2 매실액 2 굴소스 1 참기름 1큰술 사과반개 양파 반쪽 생마늘 15알 정도 넣고 소스가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주면 달콤한 등갈비찜 완성!! (중간에 사과와 양파는 건져냄) 다 조린후 마지막에 녹말 반스푼 물에풀어 골고루 뿌려주면 양념이 딱 달라붙어 더욱더 맛있어 집니다^^ 시식해보니 고기본연의 향은 살짝 나지만 살도 많이 붙어있고 연하고 맛있었네요^^ 다음에도 곰곰으로 구매해야겠어요♡♡♡

★★★★☆ 2020-06-11

일단은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어요. 뼈가 반이 넘음. 딱 1인분. 그리고 처음 받았을때 포장이 빵빵하게 부풀어있길래 상한줄 알았으나 멀쩡했어요. 배송이 보통 새벽 1시쯤 오길래 12시쯤 우리 동네에서 출발한거 보고 기다렸는데 새벽 3시까지 안 와서 기다리다가 결국 잤어요. 그러다가 새벽 4시 넘어서 깨서 확인했더니 와있었음. 여름+고기라서 상할까봐 걱정돼서 잘 못 잤음.. 그리고 같이 주문한 냉동식품 다 녹을까봐ㅠㅜ 그래서 잠도 못자고 고기 바로 재웠다가 에어프라이어에 폭립 해먹었는데 누린내도 없고 괜찮았어요. 양이 적긴했으나 질기지도 않고 맛있었음. 안쪽부분 막을 칼집을 내주셔야 양념이 더 잘 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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