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고양이 장난감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52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8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6-23 기준)
★★★★★ 2020-06-22
우리집 고양이가 처음에는 환장했는데 벌써 질려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씩 갖고 놀기는 합니다.
★☆☆☆☆ 2020-06-21
하루만에 박살났어요… 깃털도 다뽑히고 2개월된 고양이인데 이렇게 금방고장나는건 좀 그렇네요
★★★★★ 2020-06-19
고양이가 너무 재밋게 놀아서 노란 볼을 벌써 다 뜯어버렸습니다
추천드려요
★★★☆☆ 2020-06-19
10분돌고 90분정지랬는데 1분도 안도는거같아요 ㅠ 자꾸 눌러줘야하고 냥이가 관심없어해요
★★★☆☆ 2020-06-16
3-4시간 가지고 놀고 나서 관심 없네요. ㅠㅠ
★★★☆☆ 2020-06-16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음.
더듬이가 두 종류가 왔는데 하루만에 둘다 고양이가 갖고놀다 망가짐
(노르웨이 숲 성묘)
빙글빙글도는타이밍을 수동으로 조작하는게 없어서 불편함.
고양이가 생각보다 흥미를 안가짐(더듬이 망가져서 더 그런듯)
★★★★★ 2020-06-15
관심안가질까봐 걱정했는데, 잘가지고 노네요 ㅎㅎ
★★★★★ 2020-06-15
하루만에 퐁퐁이가 끊어져버렸어요!다행인거 깃털여분하나가 더있어갖고 바꿔서끼워줬더니 애기가 아주잘갖고놉니다! 깃털이랑 퐁퐁이 리필판매했으면 좋겠네요…
★★★★★ 2020-06-13
규칙적으로 돌아가는편이라
저희냥은 눈치챈거같아요.. 처음에만 관심보이다가
안건드리네오ㅠㅠ
★★★★☆ 2020-06-12
반응이 좋네요
★★★★★ 2020-06-11
고앵이가 너무 좋아해요. 새벽에 놀자고 깨우러 오는 애인데, 오늘은 깨우러 오지않길래 슬쩍 보니까 혼자 갖고 놀더라구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