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즈 레미디 사용기

 

그랜즈 레미디

최신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1009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23 기준)

 

★★★★★ 2020-06-19

좋와요

★★★★★ 2020-06-13

지긋지긋한 발냄새여 안녕

★★★★☆ 2020-06-03

뚜껑을 열어보니 굉장히 익숙한 냄새가 납니다. 주로 음식점 갔을때?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 성분이 백반이네요 아주 예~ 전에 그냥 백반으로 효과를 본적이 있어서 믿음이 갑니다.

★★★★★ 2020-05-31

굿 저렴 ~~~~

★★★★★ 2020-05-25

땀이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ㅎㅎ 가루 흘리지 않게 조심히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좋습니다

★★★★★ 2020-05-21

상품평들 읽고 샀는데 왜그리 극찬하는지 알것같다.

★★★★★ 2020-05-20

이거 써도 냄새나면 …노답임.. 처음 배송받고 3일간뒤부터는 .냄새아예안남..ㅋㅋ

★★★★★ 2020-05-18

2일차인데 확실히 냄새앖어지고 좋네요

★★★★★ 2020-05-12

그랜즈레미디를 알기 전과 후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랜즈레미디가 없었다면… 아오, 생각하기도 싫어요. 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과거의 시간을 잘 견뎌온 제가 대견스럽구요, 전엔 몰랐으니 그러고 살았지, 그랜즈레미디를 안 이상 이젠 얘 없이는 못살아요^^ 가루가 흰색이라 사용시 주의가 좀 필요합니다. 이 제품을 뿌릴 때 실수로 바닥이나 신발 위에 흘리거나 뿌린 직후 금방 다시 신발을 벗게되면 흰가루가 바닥에 찍히니 (나가려고 신발을 신었다가 뭔가를 안가져와서 다시 벗을때 등) 청소를 다시 해야하고 남들보기 매우 민망합니다. 하지만 발땀 많은 이들에게 이 정도의 불편함이 발땀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에 감히 비교나 됩니까. 뿌린 직후만 그런거지 발땀인들이 그랜즈레미디를 뿌린후 신발을 신으면 금방 가루가 없어지고요, 흰가루가 땀과 뭉쳐져 떡처럼 되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ㅋ 발에 땀이 많지 않으시면 이 제품의 진가를 알 수 없습니다. 흰가루로 인한 불편함만 가득하실겁니다. ●●● 운동화의 경우 신발의 악취는 세탁을 하면 악취가 많이 줍니다. 문제는 땀이 많은 발은 언제나 발이 뜨거워서 세탁을 해도 거의 소용이 없다는 것. 예를 들어 냄새나는 운동화를 세제로 깨끗하게 세탁했을 때 보통의 사람이 신으면 악취가 줄어 냄새가 안나지만 땀나는 뜨거운 발이 들어가면 세탁한 신발이라도 얼마 안가서 다시 스멀스멀 냄새가 올라옵니다. 신기하쥬ㅠㅠ 신발이란 것이 양말처럼 까뒤집어 세탁하지 않는 이상, 악취를 100% 제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죽구두는 세탁도 할 수 없고 땀이 많지 않은 사람이 신어도 오래신음 냄새가 나는데 하물며 발에 땀 많은 사람이 신은 가죽구두는 가히 그 냄새가 코를 찌를 수 밖에 없죠. 이러한 이유로 땀이 많은 발은 신발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데 이 그랜즈레미디가 있으면 신발교체의 주기를 늘일수 있어요. 그랜즈레미디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아무나 사용해도 만족할 상품은 아니니 그점 유념하시고 양말이 젖지 않으신 분은 별 하나 상품평 읽어보시고 구입에 신중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발에 땀이 많은 이들에게는 신세계가 열리고 입에서 할렐루야 +감사인사가 절로 나오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찍어줄 그랜즈레미디! 발에 땀이 많으실 수록 제 말이 과장이 아님을 느끼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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