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 코럴 고양이 하우스 이동장 리뷰

 

릿첼 코럴 고양이 하우스 이동장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0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0-06-20 기준)

 

★★★☆☆ 2020-06-04

색상이나 상품은 너무 만족합니다.

★☆☆☆☆ 2020-06-03

어디서 반품된걸 보낸건지 뭘이렇게 묻혀왔나 싶어요ㅡㅡ나름 비싸게 주고샀다 싶었는데 받고 짜증남…ㅡㅡ

★★★☆☆ 2020-05-21

너무 무겁고 어깨가 아픕니다…

★★★★★ 2020-05-06

아직 쪼꼬마한 아가여도 금방 크기에 M을 사고 싶었으나 품절이라서 S을 샀습니다. 다들 헬멧같다고 하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무엇보다 냐옹이가 좋아해요 아직 아가라 그런지 이동때도 집에서도 모두 편해 합니다 🙂 다만, 손잡이 뿐이라서 혼자 들고 다니기엔 팔이 아프고 힘이 부치면 불안해요 자동차로 꼭 이동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 2020-04-29

필요해서 샀어요 색상 이쁘네요

★★★★★ 2020-04-24

예뻐요 큰아이는 못써요

★★★☆☆ 2020-04-16

7살 뚱냥이한테는 너무 좁아서 XL 사이즈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살 고양이는 잘 들어갔지만 이동장으로 사용하기에는 허술한 것 같습니다. 탈출하는 법을 터득했는지 잠궈도 혼자 잘 나오더라고요.ㅠㅜ 구매가격: 65,320원(2019.04.02 기준)

★★★☆☆ 2020-04-11

예쁘고 좋아요. 환이 보여서 위압감도 안주고요.. 근대 작아요.M 싸이즈 인데요. 박스를 찢어놔서 반품도 못하고 못쓰고 있어요..^ L지로 이보다 도금만 컸음 좋겠네요.

★★★★★ 2020-04-05

첫 이동장으로 아주 잘 썼어요 근데 쿠션이 좀 더 커서 자꾸 바닥이 울어요 구멍이 뚫려서 추울까 걱정이 좀 됐지만 다 막힌것보단 낫다 생각합니다 왜곡된 유리 아니라서 애도 보기 편해하는 것 같았구요 무게는 많이 무겁진 않았습니다 뚱냥이 되면 못쓸 것 같아요 삼개월인데 널널하게 잘 썼어요

★★★★☆ 2020-04-01

기존에 이동장 너무 오래쓰기도했고 저희집 냥이가 너무 싫어하기도해서 이것저것보다가 요걸로 구매했어요 평소에 집처럼쓰는거라 데리고나갈때 괜찮을것같아서..4키로인데 딱맞는사이즈네요 아주딱..조금더 큰사이즈가 있으면 좋을것같다는..아직 처음이라 들어가지는않네요 좀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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