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닝 갤럭시 리빙박스 56L 후기

 

마이닝 갤럭시 리빙박스 56L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1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 2020-06-18 기준)

 

★★★★★ 2020-05-31

이쁘고 실용적이고 튼튼하네요

★★★★☆ 2020-05-29

편하긴 한데 자주 쓰는 재품이나 옷 보관하긴 번거롭고 계절옷 정리하는 용도에 맞아요

★★★★★ 2020-05-05

좀약한듯하지만~ 저렴한가격에 구입했네요^^

★★☆☆☆ 2020-04-11

파손

★★★★★ 2020-03-11

품질 좋아요! 굳굳

★★★☆☆ 2020-03-06

진짜 많이 들어가네여^^

★★★★☆ 2020-02-22

냄새는 엄청 많이 나는데 안에 옷이 많이 들어가요

★★★★☆ 2020-01-16

크기는 괜찮고 냄새가 좀 있어 하루 정도 말려서 사용해야 해요

★★★★★ 2020-01-08

크게도 적당하고 받쳐주는 쇠도 생각보다 잘 버텨주네요. 4개중에 벌써 3개 사용중인데 많이 들어가고 만족합니다

★★★★★ 2019-12-04

이삿짐싸면서 옷정리하려고 구내했어요. 많이 비교했는데 제일 저렴했던 것 같아요. 고정도 잘되고 튼튼합니다.

★★★★★ 2019-10-06

생각보다 튼실 합니다 ㅎ

★★★★★ 2019-10-06

쿠팡에서 구매해보면서 상품평 적는건 처음이니 주절주절 이해해주세요 댓글에서 곰팡이 보셨다는분들 꽤있어서 조감 고민했던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무겁고 자리차지많이하고 비싼 플라스틱 서랍형을 사기엔 3~4평짜리 원룸에서 생활하는 저에겐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끝에 결국 구매해봤습니다 실사용 후기는요, 일단 재질 너무 까슬거리지아않고 좋구요 3개 철오 안에 고정하는식인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실제로 세개 쌓아서 사용중인데 불안감없이 잘 버텨주네요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옷 많이 들어가요(두꺼운 수면잠옷 세트로 다섯개?) 세트로 네개가 와서 상의, 하의, 원피스, 잠옷 등 나눠서 보관하기 너무좋고 위랑 전면에 두개의 지퍼문이있어서 보관할때나 꺼낼때도 편하고 무엇보다 밖에서 내용물이 보여서 일일이 안열어봐도된다는거에요ㅠ 너무 말이 길어졌는데 제 후기보고 좋은 판단&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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