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기픈 벌집목살 구이용 (냉동) 후기

 

맛기픈 벌집목살 구이용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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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6

좋습니다 ㅎㅎㅎ

★☆☆☆☆ 2020-05-31

냄새

★★★★★ 2020-05-30

아 역시 진짜 ㅋㅋ쿠팡 믿고 구매하지 배송미쳤어요 개빨라여 맛도보장 가격도착해 배송개빨라 개좋아쿠팡사랑해

★★★★★ 2020-05-23

신선하고 좋아요 2번째 구매입니다~

★★★★★ 2020-05-13

저렴해서 좋았고 맛도 좋았어요 놀러가서 숯불에 구워 먹었는데 고기 질감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 2020-05-12

자취 중이라 가성비는 좋아서 또 살거같아요

★★★★☆ 2020-05-03

500g씩 잘 포장 돼서 녹은거 없이 잘 왔구요 꼼꼼한 칼집에 적당한 두께에 겉으로 보기엔 나무랄데 없는 제품입니다. 다만 냄새가 많이 난다는 평들이 많아서 최대한 냄새를 줄이기 위해 급하게 녹이지 않고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 해서 키친타올로 핏물 제거하고 후라이팬말고 에어프라이어로 그릴망위에 고기를 놓고 허브솔트에 후추로 간을 하고 기름을 빼주는 방식으로 최대한 냄새가 덜나게 구워 봤지만……네 그래도 냄새가 좀 나네요. 그래도 못 먹을 정도로 심한편은 아닌데다가 조리 직후 보다 시간이 지나 식으면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수준이라 고기 냄새에 엄청나게 민감한 편이 아니시라면 무난하게 드실것 같습니다.

★★★★☆ 2020-05-01

세 봉지 중에 하나를 뜯었는데 다섯 조각이 나오네요. 그 중에 두 조각은 돼지김치밥 헤먹고 세 조각은 구워 먹었는데 비계는 적당히 있고 고소하니 맛은 좋아요. 두 팩이나 냉동실에 있으니 찌개나 구이로 반찬없을 때 든든.

★★★★★ 2020-04-30

[맛기픈 벌집목살 구이용(냉동) 500g 3개 로켓프레시 / 15,000원] 잘 받았어요. 꽁꽁언 채로 잘 배송되었구요. 예상대로 두께감도 두툼해서 좋았고 양은 생각보다 많았어서 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진공포장으로 500g씩 소분되어진 3팩이 비닐팩은로 한번더 묶인채로 깔끔배송 되었네요. 겉비닐을 개봉후 1팩은 냉동실로 다시 넣어두고 2팩은 냉장실에 뒀어요. 돼지고기 묵은지찜과 탕수육, 돼지갈비로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까 하고 구입했구요. 원래는 묵은지찜에는 주로 삼겹살을 넣는데 구입하려던 삼겹살이 품절이라 이번에는 목살을 구입해봤네요. 양념안된 냉동 돼지고기는 처음인데 맛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저는 돼지고기를 찜이던 찌개던 구이던 조리전에 꼭 반나절 냉장숙성을 먼저해요. 소금,후추를 먼저 살짝 뿌리고 무즙 또는 양파를 갈아서 생각즙과 섞어 앞뒤로 치덕치덕 발라 덩어리째 양손으로 잡고 넓적한 쟁반에 올려 재료들이 칼집사이사이 적당히 들어갈수있게 조물조물 거리다가 윗쪽에 허브잎을 댕충 올리고 랩으로 싸서 글라스 밀폐용기에 넣고 숙성후 조리전에는 밑간한거를 어느정도 털어내고 먹기좋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확실히 연육작용이 되서 고기가 두툼해도 어느정도 식감이 있으면서도 엄청 부드럽고 칼집으로 고기속살까지 김치향이 깊게 배서 무척이나 맛이 좋아 그런 이유로 꼭 두툼한 벌집만을 선호 합니다. 푹끓여 몰캉해진 묵은지 한쪽을 쫙찢어 부드러운 고기한점을 올리고 밥한술 떠서 돌돌말아 쌈처럼 크게싸서 한입에 우겨넣어 먹는것을 좋아하는데요 그맛은 둘이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름 이지요. 해동중인 2팩중 1팩은 묵은지찜에 넣고 나머지 1팩은 탕수육을 냉동실 1팩은 좀 뒀다가 양념장 만들어 돼지갈비로 구어 먹을까 해요. 냉동 쌩고기는 처음 사봐서 혹시나 누린내가 나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들긴하지만, 저는 어차피 밑간을 할꺼라 크게 상관은 안해요. 어지간한 싼부위의 형편없는 고기라해도 숙성만 잘하면 고급진 고기로 재탄생 풍미가 정말 끝내주거든요. 또 후기가 워낙 좋았어서 믿고 구입했어요. 그냥 쌩으로 구어드실분들 혹여 누린내가 건정이라면 저처럼 밑간후 냉장숙성 꼭 하고 드셔보시길 바래요. 소금,후추 밑간에 연육작용으로 양파,무즙,과일은 요리좋아 하는 왠만한 분들은 다 아는 정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지인이 유명셰프인데 그분이 알려주신 팁으로 저는 10년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으로 즙내기 귀찮을때 건더기있는 갈아만든배 사다가 음료는 먹고 배 찌꺼기를 사용하거나 것도 없다면 콜라나 우유 또는 분유를 물에타서 조리전 30분 재어놓거나 것도없음 설탕도 사용합니다. 어차피 묵은지 군내를 없애기 위해 끓일때 어느정도 설탕은 첨가되기에 고기밑간때 설탕을 발랐다면 사용전 대충 털어내고 사용하되 조리시엔 단맛을 조금만 첨가해서 설탕의 양은 조절함 되세요. 이마저도 없다시면 올리브유나 식물성 식용유면 어떤것이든 다 사용하셔도 좋아요. 구어먹거나 탕슉으로 사용시엔 반나절 숙성이 좋고 찜이나 찌개에는 30분만 재어놓으셔도 충분하지만 저는 반나절 숙성이 버릇이 되기도 했고 뭔가 좀더 깊은 풍미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반나절을 방치해 둡니다. 숙성은 가능한 재료와 편한 시간으로 본인에 맞게 하시되 시간여유 된다면 꼭 숙성을 권합니다. 아직 시식전이라 차후 조리후 맛평과 사진 업하러 올께요. 저렴한 가격에 1.5kg의 많은 양과 두툼한 두께감까지 아주 맘에듭니다. 선별점 남기고 갑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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