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오븐PRO 컨벡션 48L 업소용 전기오븐 리뷰

 

리빙오븐PRO 컨벡션 48L 업소용 전기오븐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73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6-04 기준)

 

★★★★☆ 2020-02-13

기능면에서 상세설명이 부족해 사진 확대해보다가 유리에 unfreeze 있길래 얼른 주문했는데… 온도 설정은 100도부터이고 해동기능 온도는 30~40입니다. 해동은 발효기능 온도와 비숫하니 필요하심 발효를 선택하세요. 근데… 시간이 오래걸려 전 그냥 레인지로…^^ 250도까지 올릴 수 있어 가정용 베이킹오븐으로는 정말 좋으네요. 잘 쓸께요~

★★★★★ 2020-02-12

제가 본 오븐들 중 저렴하면서 기능이 많고 성능이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른 오븐보다 제일 끌렸던 기능은 발효 기능이였습니다. 자동으로 30-40도를 유지하는 기능으로 제일 편했습니다. 2차 발효에서 뜨거운 물 한 컵정도 넣어두면 습도는 맞춰졌습니다. 하지만 작은 오븐이기에 설정 온도보다 10-20도 정도는 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디자인은 꽤 세련되어서 괜찮았습니다. 이 리뷰까지 5번 정도 빵을 만들었는데 리뷰에 올리려고 사진 좀 찍었습니다.

★★★☆☆ 2020-01-31

배송도 포장도 괜찮아요. 구성품이 알차서 주문 했어요. 박스에서 제품 꺼내는 방법이 표시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박스에 표시된데로 하니까 오븐꺼내기가 더 쉽네요. 처음 사용하실 때 15분간 가열하고 사용설명서 있어서 그대로 했어요. 환기도 하고 행주로 한 번 싹~~ 닦았어요. 사이즈가 커서 좋아요. 한번에 여러개 할 수 있어요. 레시피도 들어 있는데 오래된건가봐요. 집에 레시피 책들이 많은데 비슷비슷하네요. 오븐 레시피는 닺거기서 거긴가봐요. 4가지 레버가 있어요. 1. 온도 설정 2. 열선 선택 3. 기능 선택 4. 시간 설정 시간 설정하면 띡띡띡~~소리나요. 타이머 소리인데 솔직히 거슬려요. 집에 에어프라이어도 있는데 타이머 소리는 똑같은 것 같아요. 전에 사용했던 오븐에서도 소리 나는 것 보면 오븐 마다 다 소리가 나는 것 같아요. 종료후에 땡~~하고 소리 납니다. 밑쪽 보면 간단하게 그림으로 생선, 치킨,토스트 등 외 표시되어 있는데 예열 후 시간 표시인 것 같아요. 고등어를 구웠는데 예열하고 30분 정도 더 걸렸어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데~~ 속까지 잘 익어요. 주로 고기 요리할 때 사용해요. 밖에서 안이 보이니까 좀 아니다 싶으면 더 돌리기도 합니다. 문이 활짝 열려서 좋아요. ☆☆☆☆☆☆ 중요 ☆☆☆☆☆☆☆ 문쪽이 뜨거워요. 사용할 때 마다 조심한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데입니다~~ 아파요ㅠㅜ 맨날 손이 빨게요. 진짜 문에 있는 스테인리스(?) 그 부분 조심하세요. 문이 활짝 열리는 장점이 있지만 그 문으로 인해서 손에 1도 화상을 자주 입네요. 저번에는 2도 화상까지가서 물집이 잡혔어요. 크게 난 것도 아니였는데 꽤 고생했어요. 오늘도 생선 굽다가 문에 1도 화상을 ㅠㅜ 다행히 큰건 아니지만 화상 위험 있으니 꼭 조심해야합니다. 안쪽이야 열선이 있어서 더 더 더 신경쓰고 조심하지만 문에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안썻는데~~ 전에 오븐 사용할때는 문 때문에 화상 입은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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