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리자드 시럽 후기

 

마리브리자드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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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192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45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7-17 기준)

 

★★★★★ 2020-07-17

단거 좋아하는 신랑덕에 구매했네요 향이 너무 좋네요 500미리컵에 한두번 정도만 펌핑해도 달달하고 향이 많이 나요

★★★★★ 2020-07-17

Came very fast- Thanks!!

★★★★☆ 2020-07-16

향이 강해요 어어엌 향냄새만으로 멀미가났어요 ㅠㅠ 커피만들때 조금만 넣어야 괜찮더라고요 아직양조절이 어려운거같아요ㅠㅠ 양조절을 잘하면괜찮을거같아요

★★★☆☆ 2020-07-16

레몬향이 짙은 블루레모네이드를 상상하고 샀는데 레몬향이 나지 않아서 따로 레몬즙을 추가해서 마셔욥 그렇게 달지 않아서 시럽을 더 추가해서 마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 2020-07-16

뚜껑이 그냥 열려요 ㅡㅡ 병도 더럽고 박스꺼내자마자 열어봤는데 캬라멜은 새뚜껑인데 헤이즐넛은 누가 반품한걸 보냈는지…. 헤이즐넛 향도 전혀 안나요

★★★☆☆ 2020-07-15

카라멜향료에 길들여져 있는 건지 이시럽은 커피숍에서 먹는 맛이 아니고 약간 탄맛이 있네요 단맛이 약한 것 같아요 달게 먹구싶어서 산건데 시럽양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는 금방 먹게 될 것 같아요

★★★★★ 2020-07-15

좋은 메이플시럽 저렴하게 구입했네요~~감사해요~~^^

★★★★★ 2020-07-15

찾던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블루레몬에이드 마실 때 좋아요

★★★★★ 2020-07-15

사탕수수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덜 달아요 덜 달고 복숭아의 신맛도 살짝 나는데 인위적이지않아서 좋아요 다이어트용으로 가벼운 음료를 만들어 먹기에 딱이네요 홍차티백을 우린 후에 시럽을 조금 넣어 먹으니 복숭아향이랑 홍차향이 어우러져서 맛있더라고요 탄산수에 타먹어도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도 먹어보려고요 홈카페에도 유용한 시럽입니다 추천해요~

★★★★☆ 2020-07-15

카페에서도 많이들 사용해서 커피타면 카페에서 사먹는 바닐라라떼 맛이나요. 양도 너무 많고 좋아요. 펌핑기가 있으면 좋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써보니 없이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위생적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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