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후기

 

미국산 프라임 등심 스테이크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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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에는 1436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1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14 기준)

 

★★★★★ 2020-08-13

수입산인데 대존맛 전날 시켜놓고 아침에 받아서 후라이판 달구고 허브맛 솔트(마늘맛) 촵촵 췁췁 뿌리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촵촵췁췁 먹어주면 무릉도원이에요

★★★★★ 2020-08-13

배송잘되서왔어요

★★★☆☆ 2020-08-13

생각보다나쁘지않아요

★★☆☆☆ 2020-08-13

스테이크용 치고는 꽤 얇네요 1cm정도 되는거같은데 애매하네요 부위야 복불복이겠지만 살치가 거의 없는 부분이네요

★★★★★ 2020-08-13

맛있네요 재주문 하렸는데 하루사이에 4천원 떡상 ㄷㄷ

★★★★☆ 2020-08-12

품질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 2020-08-12

네번째구매에요~ 항상구매해 먹는 고기인데 질기지않고 퍽퍽하지않고 딱좋아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먹기좋아요~~

★★★★★ 2020-08-11

3개 시켜서 두개는 아직 스테이크 해먹기 전이고, 한개 미역국 엄마드릴려고 잘랐어요. 연하고 부드러워 잘게 잘 잘려서 고소한 미역국 만들어서 배달해 드리고 왔어요. 나이드신 어른신들 드시기도 어린 아이들 먹기도 좋을것 같아요. 비계는 복불복이라 좀 있지만 공산품도 아니고 너무 없어도 퍽퍽하고 적당히가 좋겠지만 전 이가격에 냉장 소고기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우가 더 좋다 뭐 어쪄다 하기엔 가격차이가~ 좋은 퀄리티 재구매각입니다.

★☆☆☆☆ 2020-08-10

수비드 해도 질긴 고기는 이거밖에 없을듯

★★★★★ 2020-08-10

아직 먹어보지는 못하고 시즈닝만해서 냉장보관중이요 육질이 좋은것같아요 색도 좋은게 신선해보이네요 믿고 먹어요

★☆☆☆☆ 2020-08-09

기름이 사이사이 붙은거 빼고 큰거만 잘라냈는데 이정도. 이정도면 자체적으로 거르고 판매 안해주시길 바랍니다. 3분의1이 기름이네요. 반품신청하려다 걍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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