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림 아몬드 슬라이스 리뷰

 

푸드림 아몬드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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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67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08-20 기준)

 

★★★★★ 2020-08-20

맛있게 잘먹었어요~~^^

★★★★★ 2020-08-19

영도 많고 맛있어요

★★★★★ 2020-08-17

급하게 요리에 쓰일 재료라 구입했는데 잘 썼습니당

★★★★★ 2020-08-15

절반이상은 먹고 있는중이예요 시리얼 타먹을때 넣어 먹었는데 요즘 샐러드위에 듬뿍올려서도 먹고있어요

★★★★★ 2020-08-11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상품이에요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몬드 튀일을 자주 구입해서 사먹었는데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용기내서 시도해 보려고 구입했어요! 일단 양은 5번째, 6번째 사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개봉 후 세웠을 때 아몬드 글자가 적힌 곳보다 낮게 들어있어요 그리고 신선하고 깨끗한 아몬드 슬라이스여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잘게 자른 견과류다 보니 보다 보관에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요즘 비가 자주 와서 습하고 덥다 보니 제품 자체에 있는 지퍼만 믿고 밀봉했다고 생각했는데 색이 바뀌고 처음보다 눅눅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밀봉 후 날이 덥기도 해서 냉동실에 보관 중이에요 처음 개봉했을 때 색상이 8번째 사진이고, 9번째 사진은 좀 눅눅해져서 오븐에서 노릇노릇 구웠을 때의 사진이에요 그냥 먹기엔 볶지도 굽지도 않은 생아몬드여서 생으로 먹다보면 좀 텁텁한 맛이 없지 않아 있는데 오븐에서 저 정도로 구워주면 엄청 고소해지고 향도 정말 좋아요 아몬드 튀일 만드는 과정은 저울이 없어서 종이컵 계량으로 자세히 알려주는 블로그 글을 참조했어요 https://m.blog.naver.com/boru130/221804365211 달걀 흰자3알, 설탕 종이컵으로 2/3컵, 박력분 1/3컵, 아몬드 슬라이스 2컵, 버터는 새끼 손가락으로 2마디 정도를 녹인 것을 차례 차례 하나씩 넣으셔서 잘 섞으시면 돼요 그리고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10분이면 끝!! 자세한 방법은 저 블로그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다만 다른 블로그들의 아몬드튀일에 비해 아몬드 양이 많아서 제가 만든 사진도 1번째, 2번째에 첨부했으니 아몬드 양은 좀 줄이셔도 될 것 같아요 이 간단하고 요알못도 해낸 아몬드 튀일에서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건 아주 얇게 펴는 과정인데 얇게 펴지 않았더니 딱딱해지지 않고 말랑말랑한 버터쿠키 먹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요ㅠ 그리고 설탕 저 정도는 단맛이 강하지 않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여러분들은 꼭 1번에 성공하세요~ 저도 담번엔 바삭바삭하게 성공하는 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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